한국인=한국 유학중입니다만, 몹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나는 재일한국인입니다.2세 때에 일본에 온 이래, 쭉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 일본어 어느쪽이나 사용해 자랐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어는 별로 말할 수 없습니다.
부모의 회사를 잇는 형편도 있어 이 타이밍에 한국에 유학하고 와라고 해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정직, 2세~28세까지 쭉 일본에서 자라고 있으므로 아이덴티티는 일본인입니다.일본을 아주 좋아합니다.
한국의 문화나 사람이나 생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은 「한국인」이므로, 이 갭도 괴롭습니다. 일본인에서는이토우 현실도 들이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의 괴로움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관광의 문화나 일상의 모두가 괴로워서
돌아가고 싶으면 약한소리를 해 버립니다.
그러나, 가족은 몹시 응원해 주고 있고 장래를 생각하면 여기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 유학에 익숙하는 요령, 조심하는 것이 좋은 일, 그 외 어드바이스등 있으면 꼭 부탁합니다.
韓国人=韓国留学中なのですが、すごく帰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