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년 니트 비율, OECD 주요국에서 유일 증가㏿개국중 3위의 높이
【05월 27일 KOREA WAVE】한국의 청년니트(일에 종사하지 않고, 취학도 하지 않고, 취업을 위한 훈련도 받지 않은 젊은이)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주요 11개국 중(안)에서 유일, 2014년부터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한국은 니트 비율로 OECD 평균을 크게 웃돌아, 전체로 3번째로 높은 수준이 되고 있다.
25일에 발표된 한국 고용 정보원의 보고서 「청년 니트의 구성 변화와노동시장에의 유도책」에 의하면, 2022년 시점에서 한국의 15~29세에 있어서의 니트 비율은 18.3%로, 2014년(17.5%)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의 니트 비율은 2020년에는 일시 20.9%에 이른 후, 약간 감소 경향에 있지만, 여전히 OECD 중(안)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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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青年ニート比率、OECD主要国で唯一増加…11カ国中3位の高さ
【05月27日 KOREA WAVE】韓国の青年ニート（仕事につかず、就学もせず、就労のための訓練も受けていない若者）比率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主要11カ国の中で唯一、2014年より増加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韓国はニート比率でOECD平均を大きく上回り、全体で3番目に高い水準となっている。
25日に発表された韓国雇用情報院の報告書「青年ニートの構成変化と労働市場への誘導策」によると、2022年時点で韓国の15〜29歳におけるニート比率は18.3％で、2014年（17.5％）に比べて0.8ポイント上昇した。
韓国のニート比率は2020年には一時20.9％に達した後、やや減少傾向にあるが、依然としてOECDの中ではイタリア、メキシコに次いで3番目に高い数値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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