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이 미국에서 금융으로 자본가를 형성하고 있고, 이스라엘 문제도 막강한 자본력으로 로비를 해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 금융, 영화, 산업 등 유태인의 손이 없는 곳이 없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 히틀러는 정말로 유태인은 600만명 학살했을까? 일본인이 난징학살을 물으면, 해골은 어디에 있는가? 라고 억지를 부리듯이 유태인을 학살했다면 600만명의 해골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ホロコーストは事実か?
ユダヤ人がアメリカで金融に資本家を形成しているし, イスラエル問題も莫強した資本力でロビーをして影響を与えるということも分かっている. 金融, 映画, 産業などユダヤ人の手のない所がない. ところでここで疑問. ヒトラーは本当にユダヤ人は 600万名虐殺しただろうか? 日本人が南京虐殺を問えば, 骸骨はどこにあるか? と減らず口を使うようにユダヤ人を虐殺したら 600万名の骸骨はどこにあること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