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북한에서 결핵의 아이 증가…

유아 사망률은 한국의 6배」

 「북한의 아이의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서 북한에 대한 객관적 지표 만들기를 향한 연구에 힘을 쏟습니다」


 28일에 발족하는 사단법인 아이 의약품 지원 본부 산하의 연구기관 「아이의 평화와 건강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한 한양대학의 신·욘 존 교수(의학)의 발언이다.


  신 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북한의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가다.

 신 소장이 북한의 보건의료 중(안)에서도 「아이의 건강」에 관심을 안게 된 것은, 그 만큼 북한의 아이의 보건의 실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현재, 북한에서는 코로나의 예방 접종도 되어 있지 않은 아이도 많다.결핵을 앓고 있는 아이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치료약은 꽤 부족한 것처럼 보입니다」


 신 소장은, 한국의 아이와 비교하면서 북한의 아이의 건강의 실태를 설명했다.



「한국의 5세 미만의 유아의 사망률은 1천 인당 3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북한의 유아의 사망률은 그 6배를 웃돈다」.


폐렴등의 아이의 급성 「하 기도 감염증」(폐렴등의 호흡기질환의 일종)에 의한 사망률도, 북한은 1천 인당 3명에 이른다고 한다.한국하 기도 감염증에 의한 사망률은 1천 인당 0명에게 가깝다.


 라고 해서 동씨의 관심이 「북한의 아이」에만 보낼 수 있고 있는 것은 아니다.동씨의 구상하고 있는 것의 하나는, 탈북자를 통한 북한 전반의 보건의료의 현상 조사다.남북 관계가 중단하고 있기 때문에, 탈북자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서 북한의 보건의료의 실태의 전체상을 바라보려는 전략이다.


신 소장은 「탈북자등에서의 정보를 확보하고, 코로나재난으로 북한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최근의 북한의 건강 정책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비무장지대(DMZ)에서 자주(잘) 발생하는 아프리카돈열의 문제도 깊게 파고 들 계획이다. 호·윤히 기자 (문의japan@hani.co.kr)


자네들, 남한국인은 몇 십년도 일본 의학을 배울 수 있어 행운이었던 것이다!


일본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던 북한은, 아직도 아프리카 원주민 수준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



朝鮮人の実力=アフリカ原住民水準

「北朝鮮で結核の子ども増加…

乳幼児死亡率は韓国の6倍」

 「北朝鮮の子どもの健康状態を中心として、北朝鮮についての客観的指標づくりに向けた研究に力を注ぎます」 


 28日に発足する社団法人子ども医薬品支援本部傘下の研究機関「子どもの平和と健康研究所」の初代所長に就任した漢陽大学のシン・ヨンジョン教授(医学)の発言だ。 


  シン所長は韓国の代表的な北朝鮮の保健医療分野の専門家だ。

 シン所長が北朝鮮の保健医療の中でも「子どもの健康」に関心を抱くようになったのは、それだけ北朝鮮の子どもの保健の実態が悪化していると考えたからだ。「現在、北朝鮮ではコロナの予防接種もできていない子どもも多い。結核を患っている子も増え続けています。治療薬はかなり不足しているようにみえます」 


 シン所長は、韓国の子どもと比較しながら北朝鮮の子どもの健康の実態を説明した。



「韓国の5歳未満の乳幼児の死亡率は1千人当たり3人ほどを維持している。一方、北朝鮮の乳幼児の死亡率はその6倍を上回る」。


肺炎などの子どもの急性「下気道感染症」(肺炎などの呼吸器疾患の一種)による死亡率も、北朝鮮は1千人当たり3人に達するという。韓国の下気道感染症による死亡率は1千人当たり0人に近い。


 かといって、同氏の関心が「北朝鮮の子ども」のみに向けら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同氏の構想していることの一つは、脱北者を通じた北朝鮮全般の保健医療の現状調査だ。南北関係が中断しているため、脱北者から収集しうる情報を通じて北朝鮮の保健医療の実態の全体像を眺めようという戦略だ。


シン所長は「脱北者などからの情報を確保して、コロナ禍で北朝鮮がどのように対応したのか、最近の北朝鮮の健康政策の変化がどのように起きているのかをまとめる作業をしようと考えている」と語った。非武装地帯(DMZ)でよく発生するアフリカ豚熱の問題も深く掘り下げる計画だ。  ホ・ユンヒ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君達、南朝鮮人は何十年も日本医学を学べて幸運だったんだぞ!


日本から何も学べなかった北朝鮮は、いまだアフリカ原住民水準から抜け出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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