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총리는 강 전 실장이 작성한 문건에 서명했지만 며칠 뒤 “사후 문건을 만든 게 알려지면 논란이 될 수 있다”며 폐기를 요청했다고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강 전 실장의 보고를 받고 “사후에 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면서도 한 전 총리의 뜻대로 하라고 했고 해당 문건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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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해놓고 해당 문서는 나중에 논란이 될수 있다고 폐기?
이것은 완전 범죄자나 마찬가지 아닌가?
문서는 없지만 계엄 동조 인물이나 똑같은거 아닌가?
이런 사람이 대통령 나오겠다고 하다니
韓徳洙, 戒厳文書に署名したな
一前総理は川前室長が作成した文件に署名したが何日後 "死後文件を作ったのが知られれば論難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廃棄を要請したと言う.
ユンソックヨルの前大統領は川前室長の報告を受けて "死後にするのが何の過ちなのか"と言いながらも一前総理の思った通りにしなさいと言ったし該当の文件は廃棄されたことと知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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署名しておいて該当の文書は後で論難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廃棄?
これは完全犯罪者と同じではないか?
文書はないが戒厳同調人物やまったく同じではないか?
こんな人が大統領出ると言うなん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