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은 하기 싫고, 노력도 하기 싫다”는 말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착취적인 노동 환경과 불공정한 임금 구조에 대한 저항이다. 정당한 대우 없이 헌신을 강요당하는 현실에서 ‘워라벨’을 바라는 것이 어떻게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정당한 삶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게으르다 말하는 자들이야말로, 기득권에 순응하며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진짜 게으른 사람들이다.
無職が良い理由
"大変な事はしたくなくて, 努力もしたくない"と言う言葉は単純な怠惰ではなく, 搾取的な労動環境と不公正な賃金構造に対する抵抗だ. 正当な大宇なしに献身を強要される現実で ‘ウォラベル’を望むのがどんなに非難を浴び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か? 正当な生を要求する声を怠けだ言う者等こそ, 既得権に順応して何の考えもなく生きて行く本当に怠けな人々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