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평균 하체 길이가 한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것은 생체역학적으로 보폭과 이동 속도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폭이 짧으면 같은 발걸음 빈도에서 이동 거리가 줄어들어 신속한 대피 시 불리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지진과 같은 긴급 재난 상황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은 생존에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할 때, 신체적 차이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근력, 체력, 심리적 대응 능력 등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신체 구조가 이동 효율성에 기여하는 바는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일본인의 짧은 하체가 난카이 대지진 등 긴급 상황에서 도망칠 가능성에 일정 부분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
南開大震災待避の時短い下体日本人が逃げることは不利だ.
日本人の平均下体長さが韓国人に比べて相対的に短いことは生体力学的に歩幅と移動速度に決まった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 歩幅が短ければ同じ足頻度で移動距離が減って迅速な待避時不利な可能性が存在する. 特に地震のような緊急災難状況で早くて效率的な移動は生存に重要な要素なのを考慮する時, 身体的差がどの位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 もちろん筋力, 体力, 心理的対応能力なども重要だが, 基本的な身体構造が移動效率性に寄与することは否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したがって日本人の短い下体が南開大震災など緊急状況で逃げる可能性に日程部分制限要因で作用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科学的に認める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