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노량해전은 이순신의 기존 전투 방향과는 다르다.

기존에는 격퇴[배를 부수는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노량해전은 마지막 해전으로 섬멸에 의미를 두었다.

하나의 배라도 한명의 적이라도 더 죽이는 것이 목적이였다.

그것은 일본의 재침략을 방지하고 그 동안의 조선에 피해를 입힌 일본에 대한 원한을 갚는 마지막 방법이였다.

그 때문에 조선과 명이 반대했지만 출격하게 된다.

조선군은 50척이고 일본군은 350척이 넘었다

밤이였기에 더더욱 가까이에서 싸워야했고 그로인해 조선군이 300명이 사망했고 일본군은 13000명이 사망했다.

조선 장군이 많이 죽고 일본 장군이 덜 죽어서 이겼다는 정신승리는 정말 눈물나는 주장이다.

왜냐면 일본은 다이묘가 죽으면 연대책임이다. 가신 포함해서 어차피 다이묘가 죽으면 살아서 돌아가도 밑에 사람들 다 죽어.

그래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했고 그 결과가 참여 병사 절반이 갈려나갔다.

조선은 장수가 죽어도 최선을 다해 싸운게 확인되면 병사나 밑에 부하들이 책임을 묻지 않는다.

칠천량의 패배때도 살아돌아온 장수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래서 병사들이 굳이 장군을 지킬 필요가 없고 위기 상황에서도 한명이라도 더 죽이려고 공격한다.

그런 차이가 있는데 장수가 덜 죽어서 승리했다는건 너무한 정신승리다..


조선군은 일본군 절반 이상을 죽였으며 350척 중 200척을 침몰시켰다.

조선군은 300명이 죽고 0~1척이 격침되었으며 명군도 1~2척이 격침되고 350명이 죽었는데

이걸 일본이 이겼다고 하기엔 너무 심한 정신승리라고 생각한다..ww 


위로가 되는 것은 원균이 칠천량으로 수군이 몰살당해서 50척 밖에 없다는 것이지.

이순신 함대가 200척 이상 있었다면 일본군 단 1척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李舜臣ノリャン海戦の意義.

ノリャン海戦は李舜臣の既存戦闘方向とは違う.

既存には撃退[お腹を壊すこと]に焦点を置いたらノリャン海戦は最後の海戦で殲滅に意味を置いた.

一つのお腹でも一人の敵でももっと殺すのが目的だった.

それは日本の再侵略を防止してその間の朝鮮に被害を被らせた日本に対する恨みを返す最後の方法だった.

そのため朝鮮と人が反対したが出撃するようになる.

朝鮮軍は 50尺で日本軍は 350尺が超えた

夜だったからもっと近くで争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それによって朝鮮軍が 300人が死亡したし日本軍は 13000人が死亡した.

朝鮮将軍がたくさん死んで日本将軍が不十分に死んで勝ったという精神勝利は本当に涙が出る主張だ.

なぜなら日本は大名が死ねば連帯責任だ. いらっしゃった含み真書どうせ大名が死ねば生きて帰っても下に人々みんな死んで.

それで命をかけ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その結果が参加兵士半分が変わって行った.

朝鮮は長寿が死んでも最善をつくして争ったのが確認されれば兵士や下に部下たちが責任を問わない.

七川量の敗北時もサルアドルアオン長寿たちに責任を問わなかった.

それで兵士らが敢えて将軍を守る必要がなくて危機状況でも一人でももっと殺そうと攻撃する.

そんな差があるのに長寿が不十分に死んでスングリヘッダヌンゴン酷い精神勝利だ..


朝鮮軍は日本軍半分以上を殺したし 350尺の中で 200尺を沈沒させた.

朝鮮軍は 300人が死んで 0‾1尺が撃沈されたし名君も 1‾2尺が撃沈されて 350人が死んだが

である日本が勝ったと言うにはひどすぎる精神勝利と思う..ww


慰労になることは元均が七川量で水軍が皆殺しされて 50尺しかないというのだろう.

李舜臣艦隊が 200尺以上あったら日本軍ただ 1尺も本国に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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