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지진의 징조가 아닌가?＾＾；
카고시마현의 트카라 열도 근해에서, 6월 21일 7월 1일(오후 10시 현재)에 일어난 진도 1이상의 지진이 800회를 넘었다.이 해역에서는, 과거에도 단기간에 결정되어 일어나는 지진이 반복해 관측되고 있어 이번 관측 회수는 최다가 된다.6월 30일에는 일련의 지진으로 최대가 되는 진도 5미만을 아쿠세키지마( 동현 토시마무라)에서 관측.전문가는 해저의 특징적인 지형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地震が凄すぎる。８００回
巨大地震の前兆ではないか？＾＾；
鹿児島県のトカラ列島近海で、6月21日～7月1日（午後10時現在）に起きた震度1以上の地震が800回を超えた。この海域では、過去にも短期間にまとまって起きる地震が繰り返し観測されており、今回の観測回数は最多となる。6月30日には一連の地震で最大となる震度5弱を悪石島（同県十島村）で観測。専門家は海底の特徴的な地形が影響しているとみ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