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내년 17개팀 되나… 용인·파주·김해 가입 신청
현재 한국의 2부 리그는 14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3개 시민구단이 k2리그 가입이 승인되면 총 17개 팀으로 증가하는군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남 김해시와 경기 용인시·파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시민구단 세 곳이 K리그2에 참여하겠다는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세 지자체에서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 및 보완 절차를 진행한 뒤 60일 이내에 이사회를 열어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회 심의를 통과하면 총회에 부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김해시, 용인시, 파주시 세 곳이 모두 K리그 가입을 승인받게 되면 2026시즌부터는 1부(K리그1) 12개 팀, 2부(K리그2) 17개 팀으로 확대된다. 2027시즌부터는 K리그2와 세미 프로리그인 K3리그(3부) 사이에 승강제도 시행되기 때문에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이어지는 승강 체제도 갖출 수 있게 된다.
Kリーグ2 来年 17個チームになるが… 竜仁・坡州・金海加入申し込み
現在韓国の 2部リーグは 14個チームに運営されていますが, 3個市民球団が k2リーグ加入が承認されれば総 17個チームで増加しますね
韓国プロサッカー連盟は “慶南金海市と京幾竜仁市・坡州市など地方自治体市民球団三つの所が Kリーグ2に参加するという加入申込書を提出した”と 1日明らかにした. プロサッカー連盟は三つの地方自治体で提出した書類を土台で関連規定によって審査及び補完手続きを進行した後 60日以内に取締役会を開いて審議を進行する予定だ. 取締役会審議をパスすれば総会に付して最終承認可否を決める.
金海市, 竜仁市, 坡州市三つの所が皆 Kリーグ加入を承認受けるようになれば 2026シーズンからは 1部(Kリーグ1) 12個チーム, 2部(Kリーグ2) 17個チームで拡がる. 2027シーズンからは Kリーグ2とセミプロリーグである K3リーグ(3部) の間に昇降制も施行されるから 1部リーグから 7部リーグまでつながる昇降体制も取り揃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