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당 「 모두 민주당」이 지지율 50.6%로 보수계 야당을 압도 보수 지반에서도 역전
7/3(목) 10:33전달 KOREA WAVE
【07월 03일 KOREA WAVE】한국의 보수계 야당 「국민 힘」이, 종래의 지지 기반인 대구·경상북도(TK) 지역에서도 여당 「 모두 민주당」에 지지율로 뒤진다고 하는 여론 조사의 결과가 나타났다.
조사회사 리얼 미터가 에너지 경제 신문의 의뢰로 6월 23일부터 27일에 걸쳐 전국의 18세 이상의 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 모두 민주당」은 지지율 50.6%로, 「국민 힘」(30.0%)을 크게 웃돌았다.개혁 신당이 4.3%, 조국 혁신당이 3.6%, 진보당이 1.4%과 계속 되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2.2포인트 상승한 것에 대해, 국민 힘은 1.4포인트 저하.양당의 지지율 차이는 20.6포인트에 퍼졌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국민 힘이 지반으로 하는 대구·경북 지역조차, 35.4%의 지지율에 머물러, 민주당의 40.7%에 역전을 허락한 점이다.지난주에는 이 지역에서 국민 힘이 45.6%, 민주당이 32.3%과 크게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국민 힘은 2주 연속으로,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과 성별로 민주당에 뒤지고 있어 향후의 만회를 향한 발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が支持率50.6%で保守系野党を圧倒…保守地盤でも逆転
7/3(木) 10:33配信 KOREA WAVE
【07月03日 KOREA WAVE】韓国の保守系野党「国民の力」が、従来の支持基盤である大邱・慶尚北道(TK)地域でも与党「共に民主党」に支持率で後れを取るという世論調査の結果が示された。
調査会社リアルメーターがエネルギー経済新聞の依頼で6月23日から27日にかけて全国の18歳以上の男女2511人を対象に実施し、30日に発表した調査結果によると、「共に民主党」は支持率50.6%で、「国民の力」(30.0%)を大きく上回った。改革新党が4.3%、祖国革新党が3.6%、進歩党が1.4%と続いた。
前週と比較すると、民主党は2.2ポイント上昇したのに対し、国民の力は1.4ポイント低下。両党の支持率差は20.6ポイントに広がった。
特に注目されるのは、国民の力が地盤とする大邱・慶北地域でさえ、35.4%の支持率にとどまり、民主党の40.7%に逆転を許した点である。前週にはこの地域で国民の力が45.6%、民主党が32.3%と大きくリードしていたため、今回の結果は衝撃的といえる。
さらに、国民の力は2週連続で、70代以上を除いたすべての年齢層と性別で民主党に後れを取っており、今後の挽回に向けた抜本的な対策が求められ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