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을 뒤따르고 있어도 「한국은 전승국」으로는 될 수 없지만.
러시아나 중국 측에 뒤따르면, 「한국은 전승국」이 될 수 있을 찬스가 태어나는 것은 아닌가?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 1세１대의 대찬스로, 중국 13억명·러시아국권 2억명
의 시장 독점의 찬스와 함께
중로에 의해 「한국은 전승국」인정이라고 하는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어느 쪽으로 굴러도 괜찮을 찬스가 아닌가?
그리고 무엇보다, 「대일 공갈」과「대미 교섭」의 강력한 카드로 될 수 있을 찬스가 아닌가?
덧붙여 씀
샹하이 임시 정부가 대한민국의 기원이며 정신이라고 하는, 한국인민 사관에도 합치해
대한민국내에서의, 역사 사관·정당성 사관·한국인민의 기분
의 통합에 의한 한국인민의 안녕도 얻을 수 있는 이 기회.
한국 역사 사관의 통일에 의한 모순감의 해소로 한국은 더 강해져야 할 것이다.
米国や日本に付いていても「韓国は戦勝国」にはなれないが。
米国や日本に付いていても「韓国は戦勝国」にはなれないが。
ロシアや中国側に付けば、「韓国は戦勝国」になれるチャンスが生まれるのではないか？
これは、韓国にとって一世一代の大チャンスで、中国13億人・ロシア国圏2億人
の市場独占のチャンスと共に
中露により「韓国は戦勝国」認定という名誉を得られるという
どっちに転んでもいいチャンスではないか？
そして何より、「対日恫喝」と「対米交渉」の強力なカードに成り得るチャンスではないか？
追記
上海臨時政府が大韓民国の起源であり精神という、韓国人民史観にも合致して
大韓民国内での、歴史史観・正当性史観・韓国人民の気持ち
の統合による韓国人民の安寧も得られるこの機会。
韓国歴史史観の統一による矛盾感の解消で韓国はもっと強くなるべき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