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리는 아시아에서 제일 맛이 없는 대만 미디어
대만 미디어의 연합 신문망은 29일, 「한국의 음식은 아시아에서 제일 맛이 없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올렸다.
기사에 의하면, 대만의 젊은 층을 겨냥 SNS·Dcard인 유저가 「온 세상에서 맛있는 요리는 아시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그 중에서도 대만의 요리가 제일 맛있다」라고 주장.독자적으로 작성한 랭킹에서는 1위가 대만, 2위가 타이, 3위가 일본, 4위가 중국, 5위가 그 외의 동남아시아의 나라에서, 아시아에서 최하위가 한국이라고 했다.
게다가 「상위 3위와 하위 3위의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라고 해, 한국요리에 대해서는 「특징은 괴롭다고 할 뿐.고추장은 매우 단조로운 맛.튀김의 먹을 때의 느낌도 일본의 튀김에 이르지 않는다」라고 혹평.「일본과 한국은 요리에의 개념이 닮아 있어 간장이나 된장이라고 하는 발효 조미료가 있다.한국은 고추장이나 텐잘, 일본은 간장이나 양념구이가 축 늘어차 등」이라고 하면서, 「양국 모두 특정의 맛에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 분이 한국보다 맛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대만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요리는 싫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타목.기본은 짠맛, 감미, 매움만으로 맛의 바리에이션이 적고 단조로운 것은 확실히」 「동감.한국요리는 한국표`다음 후소스를 관련되었을 뿐의 요리가 많아서 모두 느끼하고 장황하게 느낀다」 「한국에 유학중이지만 공감한다.「한국요리는 고추장 1개로 OK」라고 하는 것은 사실」 등, 투고자에게 찬동 하는 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韓国料理はアジアで一番まずい…台湾メディア
台湾メディアの聯合新聞網は29日、「韓国の食べ物はアジアで一番まずい?」と題した記事を上げた。
記事によると、台湾の若者向けSNS・Dcardであるユーザーが「世界中でおいしい料理はアジアにしかないと思っている。中でも台湾の料理が一番おいしい」と主張。独自に作成したランキングでは1位が台湾、2位がタイ、3位が日本、4位が中国、5位がその他の東南アジアの国で、アジアで最下位が韓国だとした。
しかも「上位3位と下位3位の間には大きな隔たりがある」とし、韓国料理については「特徴は辛いというだけ。コチュジャンは非常に単調な味。揚げ物の食感も日本の天ぷらに及ばない」と酷評。「日本と韓国は料理への概念が似ており、醤油や味噌といった発酵調味料がある。韓国はコチュジャンやテンジャン、日本は醤油や照り焼きのたれなど」としつつ、「両国ともに特定の味にこだわりを持っているが、日本の方が韓国よりも味のバリエーションに富んでいる」と評した。
台湾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料理って嫌いな人にとっては駄目。基本は塩味、甘味、辛みだけで味のバリエーションが少なく単調なのは確か」「同感。韓国料理って韓国風のソースを絡めただけの料理が多くて全て脂っこくてくどく感じる」「韓国に留学中だけど共感する。『韓国料理はコチュジャン1本でOK』っていうのは本当」など、投稿者に賛同する声も少なくなか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