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일본 사례

1. 도쿄 유명 스시야 `스시○○` – 아지노모토 통 발견 사건

  • 일본의 유명 음식 블로거가 스시야 리뷰를 쓰던 중,
    주방 뒷편에서 아지노모토 통이 놓여 있는 사진을 올려 논란.

  • 블로그에는 “무화조(無化調)”라고 써 있었지만,
    사진 속에는 `味の素`(아지노모토) 대용량 통이 명확히 찍힘.

  • 해당 스시야는 이후 블로그에 **”맛의 균형을 위해 극소량 사용했다”**고 해명했으나,
    평판은 하락.


2. 일본 미슐랭 스시야의 셰프 인터뷰 중 실언

  • 한 미슐랭 가이드 1스타 초밥집 셰프가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손님들은 감칠맛을 잘 못 느껴서, 가끔 조미료도 써야 한다”는 발언을 함.

  • 공식 프로필에는 `자연주의 초밥`을 표방하지만,
    `조미료도 스킬이다`는 인식이 일본 셰프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함이 드러남.


3. TV 도큐멘터리에서의 포착

  • 일본 NHK 다큐멘터리에서 유명 스시 장인의 일상을 촬영했는데,
    ”혼다시(味の素社에서 만든 가쓰오 다시 조미료)”를 쓰는 장면이 편집 없이 나가버림.

  •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실망이다 vs 현실이다”라는 논쟁이 벌어짐.


wwwwwwwwwwwwwwwwwwwwww

日本事例

1. 東京有名吹くと `寿司○○` アジノモト全然発見事件

  • 日本の有名食べ物ブロー大家寿司はレビューを書いた中,
    キッチン裏手でアジノモト筒が置かれている写真をあげて論難.

  • ブルログには "霧化組(無化調)"と書いていたが,
    写真の中には `味の素`(アジノモト) 大容量筒が明確に撮れる.

  • 該当のスシヤは以後ブルログに **"味の均衡のために極少量使った"**その解き明かしたが,
    評判は下落.


2. 日本ミシュルレングスシヤのシェフインタビュー中失言

  • 一ミシュルレングガイド 1スター寿司屋シェフがインタビューで
    “このごろ若いお客さんたちは小味をよく感じる事ができなくて, たまに調味料も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発言をする.

  • 公式プロフィールには `自然主義寿司`を標榜するが,
    `調味料もスキルだ`増えた認識が日本シェフたちの間でも大っぴらさが現われる.


3. TV ドキュメンタリーでの捕捉

  • 日本 NHK ドキュメンタリーで有名寿司しゅうとの日常を撮影したが,
    "ほんだし(味の素社で作ったがスオまた調味料)"を使う場面が編集なしに出てしまう.

  • 以後一部コミュニティでは “失望だ vs 現実だ”という論争が起る.



TOTAL: 27557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278 19
2754409 기회주의당 (3) ヤンバン3 10-12 423 2
2754408 한국·과거 5년에 해외 도망범 1559명, ....... 在日用日 10-12 327 1
2754407 한국의 「무연사」5년간에 1.8배에 증....... 在日用日 10-12 308 0
2754406 한국·40대 남성의 비만율, 6할초에…....... 在日用日 10-12 335 1
2754405 「벌 수 있는 진료과」에 환자 집중....... 在日用日 10-12 302 0
2754404 高市총리는 위험한 상황이군... (3) cuckoo^ 10-12 345 2
2754403 「남편의 친가, 고통으로 죽을 것 같....... 在日用日 10-12 319 0
2754402 참 특이한 예풍이다 (1) 신사동중국인 10-12 345 1
2754401 한국에서 과거 5년간에 적발된 해상 ....... 在日用日 10-12 327 0
2754400 한국의 다크 웹 이용자, 1일평균 3.4만....... 在日用日 10-12 343 0
2754399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고 있구나 theStray 10-12 296 0
2754398 한국·결혼 중개의 소비자 피해, 5년간....... 在日用日 10-12 304 0
2754397 「테이자총」과「삼단 경봉」으로 후....... 在日用日 10-12 282 0
2754396 이마나가 키타━(˚∀˚)━!! sunchan 10-12 370 0
2754395 일본이 소재 부품 막으면 한국 망할수....... theStray 10-12 305 0
2754394 안 봐를 치장 현관의 비밀번호를 훔쳐....... 在日用日 10-12 319 0
2754393 「고액 아르바이트 있다」소개처에서....... 在日用日 10-12 360 0
2754392 충돌사고, 아들에게의 칼날, 유괴, 배....... 在日用日 10-12 350 0
2754391 스즈키의 HR는 PS의 신기록 갱신이었던....... merutodaun 10-12 341 0
2754390 한국·담임을 도중 방폐하는 교원, 과....... (1) 在日用日 10-12 2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