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 명군의 주된 싸우는 방법은 초토전이었다.
옮길 수 있는 식료등을 제외하고, 건물이나 옮길 수 없는 식료를 구어 도망치는 싸우는 방법이다.
그러니까, 일본군의 유력 무장은 아무도 전사하고 있지 않다.
이순신이 맞대놓고 싸우지 않고
코소코소와 보급 부대를 덮치고 있었던 것도,
맞대놓고 싸울 수 있는 전력이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보급 부대를 덮쳐 받을 수 있어다.
그런데도 이순신은 전사하고 있으니까,
조선군은 약병 밖에 없었을 것이다.
혹은 이순신은 바보같았기 때문에 전사했을 것이다.
지휘관이 죽으면 지휘 계통이 혼란한다.
그러니까 지휘관은 살아 남을 필요가 있다.
반대로 지휘관이 전사하는 전투는 참패 한 전투인가,
작전이 실패한 전투인가의 어느 쪽인지다.
어느 쪽으로 해도 이순신은 전사한 안된 지휘관이라고 하는 결론이 된다.
朝鮮軍、明軍の主な戦い方は焦土戦だった。
運べる食料などを除いて、建物や運べない食料を焼いて逃げる戦い方だ。
だから、日本軍の有力武将は誰も戦死していない。
李舜臣が正面切って戦わずに
コソコソと補給部隊を襲っていたのも、
正面切って戦える戦力が無かったから、
仕方なく補給部隊を襲っていただけだ。
それでも李舜臣は戦死しているのだから、
朝鮮軍は弱兵しかいなかったのだろう。
もしくは李舜臣は馬鹿だったから戦死したのだろう。
指揮官が死ねば指揮系統が混乱する。
だから指揮官は生き残る必要がある。
逆に指揮官が戦死する戦闘はぼろ負けした戦闘か、
作戦が失敗した戦闘かのどちらかだ。
どちらにしても李舜臣は戦死したダメな指揮官という結論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