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o2
25-07-05 19:55
이것은 조선과 일본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모르는 실수인데. 일본은 오나가 죽으면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연좌제로 결국 모두 죽는 운명이다. 그래서 오나를 목숨을 걸어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에 비해 조선은 장군이 죽어도 그 아래에 사람들은 연좌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져도 잘 싸우면 장군이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래서 전투에 승리해도 장군이 죽은 케이스가 조선에 꽤 있다가 일본은 오나가 죽으면 어차피 아래에 사람들은 모두 죽는 것 때문에 목숨을 걸어 지키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까 그런 케이스가 없는 것 뿐이다.
. . . . . .
嘘吐きの韓国人に騙された馬鹿な韓国人w
hivo2 25-07-05 19:55
これは朝鮮と日本の文化が違うから分からない間違いなのに. 日本は大名が死ねばその下にいる人々が連座制で結局すべて死ぬ運命だ. それで大名を命をかけてい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 彼に比べて朝鮮は将軍が死んでもその下に人々は連座制が適用されない. 負けてもよく争ったら将軍が死んでも責任を問わない. それで戦闘に勝利しても将軍の死んだケースが朝鮮にかなりあるが日本は大名が死ねばどうせ下に人々はすべて死ぬことのため命をかけ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らそんなケースがないことだけだ.
이것은 조선과 일본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모르는 오류인데. 일본은 다이묘가 죽으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연좌제로 결국 다 죽을 운명이다. 그래서 다이묘를 목숨을 걸고 살려야 한다. 그에 반해 조선은 장군이 죽어도 그 밑에 사람들은 연좌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더라도 잘 싸웠다면 장군이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래서 전투에 승리하더라도 장군이 죽은 케이스가 조선에 꽤 있지만 일본은 다이묘가 죽으면 어차피 밑에 사람들은 다 죽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지켜야 했기에 그런 케이스가 없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