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해전에서 조선군 명군 600명 중 장군까지 많이 죽었다고 13000명이 사망한 일본군이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 것은 굉장히 놀랬다.
일본은 다이묘가 죽으면 연좌제로 밑에 사람들 모두가 죽음이지만
조선은 잘 싸웠다면 장군이 죽어도 밑에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다이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갈아넣는 것은 좋지만 다이묘를 지킨다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의외로 조선은 사령관이 죽어도 그 밑에 사람이 대신하여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전투가 꽤 많다
진주성 1차 전투라던지 노량해전이라던지
왜 사령관이 죽었는데도 그 밑에 사람 중심으로 격렬하게 저항하는가?에 대해서 일본측의 관점은 이해 못할 수 있다
왜냐면 일본은 다이묘가 죽으면 끝이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의병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지원한 것도 아니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것에 일본은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사령관이란 그냥 군대의 우두머리일 뿐. 백성들의 삶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장군이 죽어도 백성들이 굶어죽는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 조선의 사령관들은 이순신도 마찬가지지만 맨 앞 일선에 앞장서서 싸운 케이스도 많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보호 받지 않고 앞장서 싸웟기에 일본인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은 부분도 있다고 한다.
ノリャン海戦で朝鮮軍名君 600人の中で将軍までたくさん死んだと 13000人の死亡した日本軍が勝ったと精神勝利することはとても驚かした.
日本は大名が死ねば連座制で下に人々皆が死だが
朝鮮はよく争ったら将軍が死んでも下に人々に責任を問わない.
大名を守るために命を変えて入れることは良いが大名を守ると戦争に勝利することではない.
意外に朝鮮は司令官が死んでもその下に人が代わりをして戦争で勝利をおさめた戦闘がかなり多い
晋州城 1次戦闘とかノリャン海戦とか
どうして司令官が死んだのにその下に人中心に激しく抵抗するか?に対して日本側の観点は理解できる事ができない
なぜなら日本は大名が死ねば終りだったから
代表的に義兵みたいな場合は国家で支援したのでもないが国を守るために起きたことに日本は理解する気兼ねをする
司令官と言う(のは)そのまま軍隊の親分であるだけ. 民たちの生とは何らの連関がない. 将軍が死んでも民たちが飢え死にするのではないから
実際朝鮮の司令官たちは李舜臣も同じだが一番前一線に先に立って争ったケースも多い.
命を惜しまないで保護受けないで先に立って安いから日本人たちはよほど衝撃を受けた部分もある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