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까지 가서 나라의 치㐂세를 임신시켜 체포된 YouTuber
2025.07.05｜8:07
필리핀 현지 경찰이 한국인 YouTuberA씨를 검거한 당시의 현장의 님 아이.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던 한국인 유츄바가 14세의 현지 소녀를 임신·출산시킨 혐의로 필리핀 수사 당국에 체포되어 수감중이다.
2일, GMA등의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필리핀의 아동 성적 학대나 착취 방지 국가 조정 센터(NCC-OSAEC-CSAEM)는 지난 달 11일, 필리핀 북부의 카가얀·데·오로시에서, 한국인 A씨를 아동학대나 인신매매, 차별 금지법 위반의 용의등에서 체포해, 구금중이라고 분명히 했다.
A씨는 YouTube 채널을 통해서, 현지의 빈곤층 아동을 위한 공부 방을 운영한다고 해, 한국의 시청자로부터 후원금을 모아 왔다고 한다.
센터측은 「아동 착취와 학대의 전형적인 사례」로서 비판했다.
필리핀은 2022년, 성 관계 합의 가능 연령을 기존의 12세부터 16세에 높이는 등 아동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현지 사이버 범죄 수사대는 온라인상의 아동학대와 성 착취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외교부등에 의하면, 작년 해외에서 범죄를 범한 한국인은 합계 3255명으로, 이 중 2519명이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와 집계되었다.
터무니 없는 악당 민족이다
フィリピンまで行って国の恥…14歳を妊娠させて逮捕されたYouTuber
2025.07.05｜8:07
フィリピン現地警察が韓国人YouTuberA氏を検挙した当時の現場の様子。
フィリピンで活動していた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が14歳の現地少女を妊娠・出産させた疑いでフィリピン捜査当局に逮捕され収監中だ。
2日、GMAなどの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フィリピンの児童性的虐待や搾取防止国家調整センター（NCC-OSAEC-CSAEM）は先月11日、フィリピン北部のカガヤン・デ・オロ市で、韓国人A氏を児童虐待や人身売買、差別禁止法違反の容疑などで逮捕し、拘禁中だと明らかにした。
A氏はYouTubeチャンネルを通じて、現地の貧困層児童のための勉強部屋を運営するとし、韓国の視聴者から後援金を集めてきたという。
捜査当局はサイバーパトロールの過程で、A氏のチャンネルに未成年者が繰り返し登場する点を捉えて調査に着手し、A氏が14歳の少女と一緒に居住しており、この少女が最近出産した事実を確認した。 幼児の父親はA氏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センター側は「児童搾取と虐待の典型的な事例」として批判した。
フィリピンは2022年、性関係合意可能年齢を既存の12歳から16歳に高めるなど児童性犯罪処罰を強化している。現地サイバー犯罪捜査隊はオンライン上の児童虐待と性搾取犯罪に対する取り締まりを強化している。
外交部などによると、昨年海外で犯罪を犯した韓国人は計3255人で、このうち2519人がフィリピン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発生した事件の加害者と集計された。
とんでもない悪党民族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