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戰後, 미국에 의해 강제로 이식된 민주주의의 한계지요.

지금의 닛폰은 좌경화되었다며 이상한 진단을 내려서 소거법입니다만, 그 전공투(全共鬪) 시절에도 소거법이였습니다.

원래, 민주주의 국가를 자칭한다면 야당의 무능, 지리멸렬은 국민 탓인데

영리한 척, 분석적인 척 하면서 萬年 영구 소거법으로 호르홀하는 것은 정말로 우스꽝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도 경제도 정치도 긴밀하게 유착해 견고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면,

최후의 보루인 시민사회가 들고일어나야하지만, 소거법이니까요



“위안부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 않지만, 위안부는 거짓말쟁이”

“후쿠시마 방사능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 않지만, 후쿠시마 방사능을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



닮았지요.

불합리한 구조속에서 고통받고 희생당하는 것은 국적에 관계없어요.

원래, 닛폰인은 왜 혁명이 일어나 권력이 민중에게 넘어갔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닛폰은 외견적입니다.




慰安婦問題含み, ニッポンの歴史修正主義は市民社会の終末を意味する同時に普遍的価値を追い求めないという宣言だ. (′-`=)

戦後, アメリカによって強制に移植されたデモクラシーの限界です.

今のニッポンは左傾化されたと変な診断を下げて消去法ですが, そのゾンゴングト(全共闘)時代江戸消去法でした.

元々, 民主主義の国を自称したら野党の無能, 支離滅裂は国民のせいなのに

利口な振りをしながら, 分析的なふりをしながら万年永久消去法にホルホルすることは本当にこっけいだと言えます.

言論も経済も政治も緊密に癒着して堅固なカルテルを形成していたら,

最後の堡塁である市民社会が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消去法だからです



"慰安婦存在自体を否認しないが, 慰安婦は嘘つき"

"福島放射能存在自体を否認しないが, 福島放射能を言う人は嘘つき"



似ていたんです.

不合理な構造の中で苦しんで錫牲されることは国籍に関係ないです.

元々, ニッポン人はどうして革命が起きて権力が民衆に移ったのか全然理解していないです.

いつもニッポンは外見的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3SiYQ_mif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TOTAL: 27557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211 19
2754813 현무 7 다탄두(多彈頭) 미사일 propertyOfJapan 10-13 138 0
2754812 이전 대단한 멀티를 목격한 (11) tikubizumou1 10-13 210 2
2754811 아소다로 이새끼도 엄청난 범죄자네 teraro 10-13 196 0
2754810 일주일 후면 부산에 가니깐 음식점 소....... (2) 신사동중국인 10-13 184 0
2754809 다카이치는 이재명의 손아귀에 마음....... (1) teraro 10-13 193 0
2754808 오늘 발견한 또 다른 멀티w (5) 신사동중국인 10-13 194 2
2754807 e.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Prometheus 10-13 165 0
2754806 ●어탁 활성화 하는 일한의 오카야마....... (5) windows7 10-13 205 2
2754805 항공기를 만들 수 없는 일본 (2) beda 10-13 185 0
2754804 이제 hotaru id로 오는지w (6) 신사동중국인 10-13 239 2
2754803 죽순을 살 수 없는 (2) tikubizumou1 10-13 224 2
2754802 Nippon1 << (5) 신사동중국인 10-13 180 2
2754801 tikubizumou 형님 (1) Computertop6 10-13 161 1
2754800 프랑스 항공 비행기가 한국 인천공항....... (4) teraro 10-13 228 0
2754799 승인 욕구의 덩어리 (8) tikubizumou1 10-13 263 2
2754798 미국과 한국은 혈맹 관계 PiedPiper 10-13 194 0
2754797 부자는 시간을 돈으로 구입한다 (9) copysaru07 10-13 195 2
2754796 이재명은 영구히 대통령을 계속해? PiedPiper 10-13 219 0
2754795 tikubizumou 형님이 흠모하는 전투기 (2) Computertop6 10-13 160 1
2754794 원도우 종료되면 맥북 사라 theStray 10-13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