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벌레의 대량 발생」으로 피해는 심각한데
현지 자치체의 장 「국민은 인내 해야 한다」발언으로 총스칸
【07월 07일 KOREA WAVE】한국 인천시의 계양산으로 「러브 버그」라고 불리는 벌레가 대량 발생해, 시민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동시계양구의 윤·환 구청장이 「국민이 조금은 인내 해야 한다」라고 발언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
윤 구장의 문제 발언은, 7월 2일의 미디어와의 간담회 시에 뛰쳐나왔다.러브 버그 대책에 대해 추궁 당한 청장은 「계양산의 환경이 좋기 때문에인가, 러브 버그가 생식 하고 있다.국민이 조금은 참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방역 작업으로 완전하게 구제하고 있으면, 동물 보호 단체로부터 격렬한 항의가 왔을 것이다.우리는 시민 생활에 지장이 나오지 않게, 확실히 준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러브 버그 피해에 관한 주민으로부터의 불평은 벌써 400건 이상 전해지고 있다.6월 28일에는, 계양산으로 촬영된 영상이 SNS에 투고되어 넓게 확산.영상에는, 러브 버그가 무리를 이루어 난무해, 산에 설치된 데크 계단이나 휴식소에는 시체가 검게 쌓여 지면이 안보이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
이에 따라, 넷상에서는 「위로부터 시선의 설교다」 「이것은 근무 태만하지 않은가」 「계양산으로 텐트를 치며 보내 봐라」 「러브 버그는 훌륭한 해충이다」라고 한 엄격한 비판이 잇따랐다.
계양구청은 현재, 송풍기나 세오이식 펌프에 의한 물리적인 방제, 점착 시트를 사용한 포획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872e550a165048c66313478f5e585e82fd33f20
「러브 버그」인지는 이런 벌레인것 같다
정식명은 「프레시아·론기포르세프스」
독은 없지만 불쾌감은 어중간한 실
진한 개가 인체에 단단히 들러붙어 온다고 그렇게
나————
韓国「虫の大量発生」で被害は深刻なのに
…地元自治体の長「国民は我慢すべきだ」発言で総スカン
【07月07日 KOREA WAVE】韓国仁川市の桂陽山で「ラブバグ」と呼ばれる虫が大量発生し、市民の生活に深刻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中、同市桂陽区のユン・ファン区庁長が「国民が少しは我慢すべきだ」と発言し、波紋を呼んでいる。
ユン区長の問題発言は、7月2日のメディアとの懇談会の際に飛び出した。ラブバグ対策について問われた庁長は「桂陽山の環境が良いためか、ラブバグが生息している。国民が少しは我慢することも必要だ」と述べた。
さらに「防疫作業で完全に駆除していたら、動物保護団体から激しい抗議が来たはずだ。我々は市民生活に支障が出ないよう、しっかり準備したい」と語った。
しかし、ラブバグ被害に関する住民からの苦情はすでに400件以上寄せられている。6月28日には、桂陽山で撮影された映像がSNSに投稿され、広く拡散。映像には、ラブバグが群れを成して飛び交い、山に設置されたデッキ階段や休憩所には死骸が黒く積もって地面が見えない様子が映っていた。
これを受けて、ネット上では「上から目線の説教だ」「これは勤務怠慢ではないか」「桂陽山でテントを張って過ごしてみろ」「ラブバグはれっきとした害虫だ」といった厳しい批判が相次いだ。
桂陽区庁は現在、送風機や背負式ポンプによる物理的な防除、粘着シートを使った捕獲作業を進めていると発表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e872e550a165048c66313478f5e585e82fd33f20
「ラブバグ」とやらはこういう虫らしい
正式名は「プレシア・ロンギフォルセプス」
毒はないが不快感は半端ないとのこと
こいつが人体にみっちりくっついてくるそう
ぎぃやーーーーーー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