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엽
전기차와 內燃車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상용화 되어서 경쟁관계에 있었지만
전기차가 편리성 유지비 등 유리한 점이 많아 1910년대까지는 우세했다
그러다가, 포드의 T시리즈가 나와서 內燃 기관차의 가격이 싸지고, 석유 가격이 급락하면서
엔진 車는 겨우 전기차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된
그리고 20세기는 엔진 구동 車가 대세가 되어 수많은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지만, 이미 그 기술적 한계치는 다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등장한 이후로 EV와 배터리의 기술 혁신은 가속이 붙기 시작한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EV 혁신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한계가 명확해진 엔진車와 기술적 발전성이 무궁한 EV 어디로 錘가 기울지는, 바보라도 사실 알 수 있는
초기에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 구동차를 추월하는데에 2-30년 이상이 소요되었던 것을 보면
EV가 엔진을 대체하는 데에 그정도 걸려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순간적인 캐즘 (병목 현상)에 [이것봐라 역시 엔진 (혹은 하이브리드)이 최고 !]라고 떠드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게 아니고
我執이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19世紀末葉
電気車と 内燃車はほとんど似ている時期に商用化になって競争関係にあったが
電気車が便利性維持費など有利な点が多くて 1910年代までは優勢だった
そうしてから, フォードの Tシリーズが出て 内燃機関車の価格が安くなって, 石油価格が急落しながら
エンジン 車はやっと電気車より優位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 20世紀はエンジン駆動 車が大勢になって幾多の技術的進歩を成したが, もうその技術的限界する終えた
しかしテスラが登場した以後で EVとバッテリーの技術革新は加速がブッギ始めた
その間停滞されていた EV 革新が今起きている
技術的限界が明確になったエンジン車と技術的発展性がさらなる EV どこに 錘が傾くのは, 馬鹿でも住む分かる
初期に内燃機関自動車が電気駆動車を追い越すのに 2-30年以上が必要となったことを見れば
EVがエンジンを取り替えるのにその位かかっても変ではないだろう
瞬間的なケズム (出口が狭い現象)に [イゴッブァだとやっぱりエンジン (あるいはハイブリッド)が最高 !]と騷ぐ人は知能が低いのではなくて
我執が強い人と言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