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德太子(574년~622년)는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일본 최초의 성문법인 「憲法17條」를 만들고,
불교 경전의 註釋書,「法華經義疏」,「勝鬘經義疏」,「維摩經義疎」를 저술했다고 했다.
하지만 역사학자 津田左右吉, 언어 학자 森博達가 분석한 결과 「憲法17條」,「法華經義疏」,「勝鬘經義疏」,「維摩經義疎」의 문장은 574년~622년의 일본에서 쓰여진 문장이 아니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일본서기에서는 聖德太子의 업적이라고 쓰여있었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진실은 1900년부터 발굴되기 시작한 중국의 燉煌에서 밝혀진다.
중국의 燉煌에서 聖德太子가 저술했다고 하는 책과 내용이 일치하는, 「法華義記」, 「勝鬘經義疏本義」, 「維摩經義記」가 발견된다.
聖德太子가 저술했다고 하는 저 책들은 聖德太子가 저술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책을 제목만 바꿔서 표절하여 聖德太子가 저술한 것이라고 날조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憲法17條」도, 聖德太子가 만들었던 것이 아니라 후대에 만들어진 것을 년도를 앞당겨 聖德太子가 만들었던 것으로 날조 했던 것이다.
聖徳太子(574年‾622年)は日本書紀に登場する人物で,
日本最初の成文法である 「憲法17條」を作って,
仏教経典の 註釈書,「法華経義疏」,「勝経義疏」,「維摩経義疎」を著わしたと言った.
しかし歴史学者 津田左右吉, 言語学者森博逹が分析した結果 「憲法17條」,「法華経義疏」,「勝経義疏」,「維摩経義疎」の文章は 574年‾622年の日本で書かれた文章ではないという結論が導出される.
日本書紀では 聖徳太子の業績だと書いていたが, どうなったことだろう?
真実は 1900年から発掘され始めた中国の 燉煌で明かされる.
中国の 燉煌で 聖徳太子が著わしたと言う本と内容が一致する, 「法華義記」, 「勝経義疏本義」, 「維摩経義記」が発見される.
聖徳太子が著わしたと言うあの諸本は 聖徳太子が著わしたのではなく中国の本を題目だけ変えて盗作して 聖徳太子が著わしたことだと捏造したのだ.
そして 「憲法17條」も, 聖徳太子が作ったのではなく後代に作われたことを年度を繰り上げて 聖徳太子が作ったことで捏造し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