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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누구 1명 처벌되지 않고 석방, 그리고 피해자는㐜사람 가까운 남자가 14세의 여자 중학생을 집단 폭행 「한국사상 최악의 강간 사건」너무나“불합리한 결말”(해외·헤세이 14년)

7/7(월) 11:12전달 후미하루 온라인


집단 폭행된 그녀의 그 후

 가해자의 모친이 학교를 방문해 「소년원에서의 아들의 처벌을 감형하기 위해서 탄원서를 써 주길 바라다」라고 화장실에까지 집요하게 항상 따라다녀 왔던 것이다.결과, 간신히 들어갈 수 있던 새로운 학교에서도, 집단 폭행 사건의 피해자라고 하는 사실을 알려져 버린다.


 중증의 우울증을 재발한 A씨는 구토할 때까지 계속 먹는 섭식 장해를 수반해, 1개월 미만으로 학교를 그만두어 그대로 가출해 버린다.


 영화의 주인공은 14년의 세월을 거쳐 교사라고 하는 일을 만나, 약혼자까지 발견되지만, 실제의 피해 여성이 현재 어떤 입장에 있을까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가해자는 20명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 그 안 10명이 소년원에 보내졌다.하지만, 벌써 시담이 성립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모두 전과가 남지 않는 듯한 처치로.검찰이 기소한 나머지 10명이나 부산 지방 가정재판소에서 5명이 보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나머지 5명은 처벌을 받는 일 없이 석방되었다.


가해자는 또 원래의 학교 생활에…

 또, 학교측의 처벌은 1교의 7명이 3일간의 교내 봉사 활동을 부과된 것 봐.결국, 가해자등 1명이나 형벌을 받지 않고, 그 후, 전원이 사건전과 다르지 않는 학교 생활을 보냈다라고 한다.


 성범죄자가 편히복귀할 수 있는 한국 사회.피해자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나 불합리한 결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畜生半島では性犯罪が伝統文化

加害者は誰1人処罰されず釈放、そして被害者は…40人近い男が14歳の女子中学生を集団暴行「韓国史上最悪のレイプ事件」あまりに“理不尽な結末”(海外・平成14年)

7/7(月) 11:12配信 文春オンライン


集団暴行された彼女のその後

 加害者の母親が学校を訪れ、「少年院での息子の処罰を減刑するために嘆願書を書いてほしい」とトイレにまで執拗に付きまとってきたのだ。結果、ようやく入れた新しい学校でも、集団暴行事件の被害者という事実を知られてしまう。


 重度のうつ病を再発したAさんは嘔吐するまで食べ続ける摂食障害を伴い、1ヶ月足らずで学校をやめ、そのまま家出してしまう。


 映画の主人公は14年の年月を経て教師という仕事に出会い、婚約者まで見つかるが、実際の被害女性が現在どんな立場にあるかは定かではない。


 一方、加害者は20人が処罰の対象となり、その内10人が少年院に送られた。が、すでに示談が成立していたことから全て前科が残らないような処置に。検察が起訴した残り10人も釜山地方家庭裁判所で5人が保護処分を受けて少年院に、残り5人は処罰を受けることなく釈放された。


加害者はまた元の学校生活へ…

 また、学校側の処罰は1校の7人が3日間の校内奉仕活動を科せられたのみ。結局、加害者ら1人も刑罰を受けず、その後、全員が事件前と変わらない学校生活を送ったという。


 性犯罪者がのうのうと復帰できる韓国社会。被害者が受けた苦痛を考えると、あまりに理不尽な結末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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