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말하기 시작하면 한국에서 교육부 장관 (웃음) 할 수 있는 사람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교육부 장관 후보·이진숙에 한국 야당 「범죄 레벨의 연구 윤리 위반
땅에 엎드려 조아림으로 사죄해 사퇴하라」보다
한국 야당·국민 힘은 6일, 한국 교육부(성에 상당) 장관으로 지명된 이진숙(이·진스크) 원충남대총장에 대해 「교육부 장관 후보보다「연구 윤리 파괴자」라고 하는 명칭이 맞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7/07/2025070780064.html
중국인이라면 관계 업계의 거물은 모두 그 나름대로 이권 투성이가 되어 있다.입장=부수입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부정도 할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장관인지를 임명한다면지금까지의 부정은 불문으로 하는인가 혹은 전혀다른 밭출신의 사람을 임명하는밖에 없다.
이의 지금까지로부터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부정은 불문으로 하는 편일까, 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우스운 일에 있을 수 있는은 저것으로 정의감이 강하게타인의 부정은 허락하지 않는 nida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있다.「국민은 일류」라고 하는 것이 뇌내 자화상과 같은의로 그렇게 되면 다른 곳부터 데려 온다, 와 같이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래서 어긋남이 내자이지만.
···잡자 ChatGPT라든지에 맡기는 것이 좋지?(′·ω·`)
こんなこと言い出したら韓国で教育部長官(笑)できる人いなくなるのでは?
教育相候補・李真淑に韓国野党「犯罪レベルの研究倫理違反…土下座で謝罪して辞退せよ」より
韓国野党・国民の力は6日、韓国教育部(省に相当)長官に指名された李真淑(イ・ジンスク)元忠南大総長に対し「教育部長官候補よりも『研究倫理破壊者』という名称の方が合っている」と批判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7/07/2025070780064.html
中国人だと関係業界の大物はみんなそれなりに利権にまみれている。立場=役得なのだからそりゃ不正もするだろう。
だから韓国で長官とやらを任命するのならそれまでの不正は不問にするか或いは全然違う畑出身の者を任命するしかない。
李のこれまでから考えるとそれまでの不正は不問にするほうかな、と思うが韓国人は滑稽なことにあれはあれで正義感が強く他人の不正は許さないnidaというのが結構いる。「国民は一流」というのが脳内自画像のようなのでそうなると別のところから連れてくる、という風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それはそれで齟齬が出そうだけどな。
・・・つかもうChatGPTとかに任せた方が良いんじゃね?(´・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