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회계 등을 독립적으로 검사하는 행정기관인 회계검사원은 2019∼2023년도 P-1 초계기의 가동 상황을 조사한 뒤 “개선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방위성에 통보했다.
일본 회계검사원은 배치 완료된 P-1 초계기 35대의 운용 상황을 조사한 결과 가동 상황이 저조했다며 엔진 부식에 의한 성능 저하, 전자기기 불량, 교환부품 조달 지연 등을 문제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터보팬 엔진 ‘F7-10’과 임무용 전자기기에서 반복적인 결함이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목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하는 탑재 전자기기 A는 일정 수량이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었다. 또한, 탑재 무기 B부터 E까지 4종류는 기체와의 접속 불량 문제, 탑재 전자기기 F는 점착성 물질의 고착으로 인한 결함이 지적되었다.
이 중 전자기기 A는 개발 단계부터 문제가 제기된 장비로, “기체에 실제로 탑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충분히 예측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기 시스템의 결함에 대해서는, “사양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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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기기 작동 불능, 오작동 ...
역시! 위협비행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 ^ ^;;
日本政府の会計などを独立的に検査する行政機関である会計検査員は 2019〜2023年度 P-1 超音速機の稼動状況を調査した後 “改善に臨む必要がある”と防衛省に知らせた.
日本会計検査員は配置完了した P-1 超音速機 35代の運用状況を調査した結果稼動状況が低調だったとエンジン腐食による性能低下, 電子機器不良, 交換部品調逹引き延ばしなどを問題原因に指摘された.
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 ‘F7-10’と任務用電子機器で繰り返し的な欠陷が発生していた. 特に目標情報を収集するのに使う搭載電子機器 Aは日程数量が持続的に定期的に作動不能状態に陷っていた. また, 搭載武器 Bから Eまで 4種類は気体との接続不良問題, 搭載電子機器 Fは粘着性物質の固着による欠陷が指摘された.
が中電子機器 Aは開発段階から問題が申し立てられた装備で, “気体に実際に搭載した時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影響を充分に予測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と言う指摘が出た. 武器システムの欠陷に対しては, “遠慮検討が充分に成り立た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ことに報告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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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知器機作動不能,誤作動 ...
やはり! 脅威飛行事件の顛末が現われ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