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moon yon-cyoru이 죽는 장면을 보면서 공산당 빨갱이에 더 큰 적개심을 품게 만들었다. 드라마 이라지만 이것을 보면서 테레비를 보면서 다른 놈들도 많이 죽었지만 이 캐릭터가 제일 불쌍해서 처음 울었다. 한국정부에 자신이 징병된 것도 아니고 자신이 따르는 kin to-kan 이라는 kumi cho 가 의용군으로 참전해 자신도 전쟁에 따라간 것이고 자신과 군대에서 제외하면 일면식도 없는 아이를 대신해서 죽은 것으로 게다가 다른 사망자처럼 유언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죽어 분하고 측은한 기분이 몇배가 증폭되었다. 뭐 한편으로는 제일 장렬하게 의미있게 죽었다고도 생각해. 더해서 한층 멸공 의식이 강화되었다… 아무튼 빨갱이 새끼들은 전부 죽여 없애도 괜찮다. 빨갱이는 살해되라고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왠지 copysaru07, Tyrel 같은 게시판의 골수 빨갱이들은 moon yon-cyoru이 죽는 장면을 보면서 조선 인민군의 승리에 도취된 것처럼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20余年前に moon yon-cyoruが死ぬ場面を見ながら共産党共産主義者にもっと大きい敵がい心を抱くようにした. ドラマこれというがこれを見ながらテレビを見ながら他のやつらもたくさん死んだがこのキャラクターが一番可哀想で初めて泣いた. 韓国政府に自分が徴兵されたのでもなくて自分がよる kin to-kan という kumi cho 街義勇軍に参戦して自分も戦争に付いて行ったことで自分と軍隊から除けば一面識もない子供の代わりをして死んだことでそれに他の死亡者のように遺言もまともにできなくて死んで方とあわれな気持ちが何倍が増幅された. 一方では一番壮烈に意味ありげに死んだとも思う. 加えていっそう滅共意識が強化された… とにかく共産主義者子たちは全部おかゆよ無くしても良い. 共産主義者は殺害されなさいと世の中に存在するのだ.
なんだか copysaru07, Tyrel 同じな掲示板の骨髓共産主義者たちは moon yon-cyoruが死ぬ場面を見ながら朝鮮人民軍の勝利に酔ったように喜んでい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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