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패배.유네스코 「군칸지마는 약속을 이행」항의는 불발에
일본이 군칸지마를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게재하고 있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해 한국이 유네스코에서 조사 시키려고 하는 한국 정부의 시도가 무산화 되었다.
21의 위원 국회대책코끼리로 행해진 투표의 결과, 일본의 수정안이 찬성 7 반대 3으로 가결되었다.일부의 위원국은 기권했다고 여겨진다.
이것에 의해, 제47회 세계 유산 위원회 회의에서 군칸지마 문제는 논의되지 않는다.
일본은 2015년에 군칸지마를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할 때, 한국인 강제 동원등에 대해서 충분히 반영할 것을 약속했지만, 이것을 여전히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한국측은 주장하고 있었다.
외교부는 이 날, 「정부 대표단은 토의 과정에서 일본이 근대 산업시설에 관련해 스스로 한 약속과 세계 유산 위원회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 않는 것을 지적해, 이러한 이행 문제를 위원회가 직접 점검해야 하는 것을 역설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의제의 채택에 필요한 표를 확보할 수 없었던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세계 유산위회의 기간중, 끈질기고 일본 근대 산업시설 관련 결정의 이행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계속 외친다」라고 해 「향후도 다양한 장소에서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는 것을 지속적으로 계속 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일본과 미래 지향적인 협력도 계속해 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韓国が敗北。ユネスコ「軍艦島は約束を履行」抗議は不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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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軍艦島を世界文化遺産として登載していた約束を履行しなかったとして韓国がユネスコで調査させようとする韓国政府の試みが霧散化された。
21の委員国対象で行われた投票の結果、日本の修正案が賛成7反対3で可決された。一部の委員国は棄権したとされる。
これにより、第47回世界遺産委員会会議で軍艦島問題は議論されない。
日本は2015年に軍艦島を世界文化遺産に登録する際、朝鮮人強制動員などについて十分に反映することを約束したが、これを依然として履行していないと韓国側は主張していた。
外交部はこの日、「政府代表団は討議過程で日本が近代産業施設に関連して自らした約束と世界遺産委員会の決定を忠実に履行していないことを指摘し、このような履行問題を委員会が直接点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力説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努力にもかかわらず、結果として議題の採択に必要な票が確保できなかったことを残念に思う」と述べた。
外交部は「政府は今回の世界遺産委会議期間中、しつこく日本近代産業施設関連決定の履行問題に対する私たちの立場を叫び続ける」とし「今後も色々な場所で日本が約束を履行していないことを持続的に言い続ける」と述べた。
一方で「日本と未来志向的な協力も続けていきたい」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