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씨, 14개국에 최대 40%관세를 통지 일한은 25%
(CNN)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 복수의 무역 상대국의 수뇌에게 향한 서간으로 새로운 관세율을 통지했다.
트럼프씨는 같은 날, 중국을 제외한 모든 「상호」관세의 발효 기한을 8월 1일까지 연기하는 대통령령에도 서명하고 있다.
상호 관세는 9일에 발효할 예정이었다.각국은 합의를 향한 교섭에 시간적 유예를 얻은 형태가 된다.
서간을 최초로 받은 것은 일본과 한국이었다.
트럼프씨는, 자신의 SNS 투르스·소셜l로 서간을 공개해, 양국은 8월 1일부터 25%의 관세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말레이지아,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미얀마, 라오스에도 같은 서간이 보내져
각국 수뇌에게 최대 40%의 새로운 관세율이 통지되었다.
트럼프씨는 같은 날,
튀니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세르비아, 캄보디아, 타이에 보낸 7통의 새로운 서간도 게재.
7일에 송부한 서간은 합계 14통이 되었다.
트럼프씨는, 각국 수뇌에 대해,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때문에) 미국내에서 제품을 제조하도록 재촉했다.
14통의 서간 중(안)에서 트럼프씨는, 상대국이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했을 경우, 규정의 세율보다 한층 더 높은 세율을 부과한다고 경고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세율은 「모든 섹터별 관세와는 구별」이라고 트럼프씨가 말한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면, 새로운 관세는 현행의 25%의 자동차 관세에 추가될 것은 없다.백악관 당국자에 의하면, 이것은 향후의 섹터 관세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トランプ氏、14カ国に最大40%関税を通知 日韓は25%
(CNN) トランプ米大統領は7日、複数の貿易相手国の首脳に向けた書簡で新たな関税率を通知した。
トランプ氏は同日、中国を除く全ての「相互」関税の発効期限を8月1日まで延期する大統領令にも署名している。
相互関税は9日に発効する予定だった。各国は合意に向けた交渉に時間的猶予を得た形となる。
書簡を最初に受け取ったのは日本と韓国だった。
トランプ氏は、自身のSNS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で書簡を公開し、両国は8月1日から25%の関税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
このおよそ2時間後、
マレーシア、カザフスタン、南アフリカ、ミャンマー、ラオスにも同様の書簡が送られ、
各国首脳に最大40%の新たな関税率が通知された。
トランプ氏は同日、
チュニジア、ボスニア・ヘルツェゴビナ、インドネシア、バングラデシュ、セルビア、カンボジア、タイに送った7通の新たな書簡も掲載。
7日に送付した書簡は合計14通となった。
トランプ氏は、各国首脳に対し、関税を回避するため米国内で製品を製造するよう促した。
14通の書簡の中でトランプ氏は、相手国が米国に対し報復関税を課した場合、規定の税率よりもさらに高い税率を課すと警告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は、これらの税率は「すべてのセクター別関税とは別」であるとトランプ氏が述べたことを確認した。
例えば、新たな関税は現行の25%の自動車関税に上乗せされることはない。ホワイトハウス当局者によると、これは今後のセクター関税にも適用されるという。
トランプ氏は欧州連合(EU)に対し多くの貿易上の懸念を抱いていると公言し、幾度となく関税引き上げをちらつかせてきたが、EUは書簡を受け取っていな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