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 최초 야구장 인피니티프르, 정식 오픈 삼가해 예상외의 문제 「3시간 쭉 물이 떨어져 내렸다」
7/8(화) 11:58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프로 야구 한파·이글스의 대전(대전) 한파 생명 볼 파크의 명물로서 기대를 모은 세계 최초의 야구장 인피니티프르에, 8일의 정식 오픈을 앞에 두고 예상외의 문제가 부상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시간 쭉 물이 떨어져 내렸다」라고 하는 관객의 코멘트와 사진과 다수 게재되었다.사진에서는 의자와 마루가 물에 젖은 자취가 선명히 보여 게시자는 「풀로부터 물이 떨어져 내린다.이대로는 정식 운영도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인피니티프르는 삼루측 4층의 옆 15미터, 세로 5미터, 깊이 1.2미터 규모의 야외 풀에서,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구단측은 이번 달 1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가, 8일의 기아 타이가즈와의 홈 시합으로부터 일반 팬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험 운영 기간에 이용객이 물장난을 하거나 수영복으로 이동하거나 하면서 물이 아래의 좌석에 떨어지는 사례가 반복해 발생했다.일부에서는 누수 의혹도 제기되었다.
구단측은 「아래에 떨어지는 물은 누수는 아니다.풀 이용객의 행동에 의한 현상」이라고 해 「추가의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통제를 강화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5100a1e1bdf0d19d5c2167ed21cd35e1a6e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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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世界初野球場インフィニティプール、正式オープン控え予想外の問題…「3時間ずっと水が落ちてきた」
7/8(火) 11:58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プロ野球ハンファ・イーグルスの大田(テジョン)ハンファ生命ボールパークの名物として期待を集めた世界初の野球場インフィニティプールに、8日の正式オープンを控えて予想外の問題が浮上した。
最近SNSと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3時間ずっと水が落ちてきた」という観客のコメントと写真と多数掲載された。写真では椅子と床が水に濡れた跡が鮮明に見え、掲示者は「プールから水が落ちてくる。このままでは正式運営も心配」と指摘した。
インフィニティプールは三塁側4階の横15メートル、縦5メートル、深さ1.2メートル規模の野外プールで、最大40人まで収容可能だ。
球団側は今月1日から試験運営に入り、8日の起亜タイガーズとのホーム試合から一般ファンを対象に正式運営する計画だ。
しかし試験運営期間に利用客が水遊びをしたり水着で移動したりしながら水が下の座席に落ちる事例が繰り返し発生した。一部では漏水疑惑も提起された。
球団側は「下に落ちる水は漏水ではない。プール利用客の行動による現象」とし「追加の安全要員を配置し、観覧客の統制を強化す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5100a1e1bdf0d19d5c2167ed21cd35e1a6e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