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대학을 졸업했는지도 알지 않는이라고 한다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궤변에 설득력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KJ에도 없습니까?
단정지으면 철면피로 어떻게든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그렇고
합리성이 없는 어쩐지 수상한 이야기를 누가 신용한 것일까와
すっぽかしながら後付けの理由
自分が大学を卒業したかどうかも分からぬという
そんな不自然な詭弁に説得力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
KJにもいませんか?
決め付ければ鉄面皮で何とかなると本気で思ってそうで
合理性の無い胡散臭い話を誰が信用するものか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