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되는 기분은 어떻습니까?
최후 사악한 견해 말하면 인이,
KJ에서는 레스 하는 것보다 되는 것 쪽이 강하지.
깎아생각해 취하면 빈틈이로 나무.
오카야마현민은 고구마일지도 모르는이,
KJ의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선 것은 한번도 없어서. 왕?
오카야마현민은 고구마와 자학적이고 소 빌려준다
「KJ 보다 열세에 놓였던 적은 없다」면 그렇다면
切ない tyomesky10
無視される気分はどうですか?
最後じゃけん言うとったるがよ、
KJではレスするもんよりされるもんのほうが強いんじゃ。
そがな考えしとったらスキができるど。
岡山県民はイモかもしれんが、
KJの風下に立ったことはいっぺんもないんで。 おう?
岡山県民 は イモ と 自虐的 で 笑かす
「KJ の 風下 に 立ったことはない」 なんじゃそり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