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은 악마다
끝까지 의심하고 의심되면 뒤집어 엎어라
의심하는 인간만이 의심받지 않는다 라고
인간 존재 증명의 궤변을 늘어놓았고
자칭 신의 존재 증명까지 했는데
신을 찬양하는 듯 하지만 교묘한 의심의 증명으로
결론은 신의 부재 , 인간이 신이 될수 있다 였다
이후 그의 추종자들이 인류 문명을 장악해버렸고
인간은 마음껏 날뛰게 되었다
또한 놈은 욕망을 시각화 했는데
좌표계 라는 것이다..우상향 해야하는 욕망을 보여줬다
이것으로
놈은 인간을 끝없는 욕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다
결국 인류의 운명은 결정되어 버렸다
참고로 나는 종교 같은거 믿지 않는다
哲人の中にデカルトが一番嫌いだ...
奴は悪ごとに
最後まで疑って疑心されれば覆しなさい
疑う人間だけが疑われないと
人間存在証明の詭弁を列べたし
自称信義存在証明までしたが
はくほめたたえるようにしかし巧みな疑心の証明で
結論は信義不在 , 人間が神さまになることができてであった
以後彼の追従者たちが人類文明を掌握してしまったし
人間は思いきり暴れ狂うようになった
も奴は欲望を視覚化したが
座標係というのだ..ウサングヒャングしなければならない欲望を見せてくれた
これで
奴は人間を果てしない欲望のグロングトングイでパトリョッダ
結局人類の運命は決まってしまった
参照で私は宗教みたいなこと信じ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