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프랑스·파리에서 열린 제47회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 회의에서는, 군칸지마 문제를 정식 의제로서 취급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을 제안한 일본의 안건이 과반 득표로 채택되었다.한일을 포함한 전체 위원국 21개국 중 합계 15개국(찬성 7개국, 기권 8개국)이 군칸지마의 정식 의제화에 손을 들지 않았다.이것을 정식 의제로서 취급하려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3개국 뿐이었다.무효표는 3개국이었다.
국가간의 갈등이 관련되는 유산에 대해서 유산위가 한편의 편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매년 유네스코에 한국의 3배 규모의 분담금을 내고 있는 일본의 로비력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진다.일본은 유네스코의 수속 방법도 교묘하게 활용했다.수정안을 언제라도 낼 수 있다고 하는 점을 이용해 「군칸지마 문제를 정식 의제로서 취급하자」라고 하는 한국의 수정안에 반대하는 역수정안을 회의의 도중에 제출하고 한국이 허를 찔렀다.
７日（現地時間）、フランス・パリで開かれた第４７回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会議では、軍艦島問題を正式議題として扱うのをやめることを提案した日本の案件が過半得票で採択された。韓日を含む全体委員国２１カ国のうち合計１５カ国（賛成７カ国、棄権８カ国）が軍艦島の正式議題化に手をあげなかった。これを正式議題として扱おうという国は韓国を含めて３カ国だけだった。無効票は３カ国だった。
国家間の葛藤が絡む遺産に対して遺産委が一方の肩を持ちたがらないのも現実だ。毎年ユネスコに韓国の３倍規模の分担金を出している日本のロビー力も影響を及ぼしたとみられる。日本はユネスコの手続き方法も巧妙に活用した。修正案をいつでも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を利用して「軍艦島問題を正式議題として扱おう」という韓国の修正案に反対する逆修正案を会議の途中に提出して韓国の不意を突いた。
日本の金の力に負けたニダｗｗ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