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동영상 Ver는

개 https://x.com/ohtsubakiyuko/status/1942726775563546723




「후보자에게는 어떻게 해도 괜찮아?」 「유감이고 어쩔 수 없다」사민·대츠바키 유코씨, 가두 활동으로 모멸되어



참의원선거(20일투개표) 비례 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사민당의 대츠바키 유코부당수는 9일, X( 구트잇타)로, 자신의 가두 활동중에 비판적인 대응을 한 남성에 대해, 항의하는 장면을 투고했다.


남성은 대츠바키씨에 대해 「빙글빙글 파」라고 하는 제스추어를 했다고 해, 대츠바키씨는 「빙글빙글 파는 누구라도 하는.첫 대면의 사람에게도 하는 것인가.후보자라면 뭐든지 해 변명?」

(이)라고 전하면, 남성은 「있다 정도 공인이나로부터…」라고 반론했다.


대츠바키씨는

「후보자 하면, 실례인 일을 해 변명?」

「그러한 같은 일이, 「(선거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이런 사람을 만나는 하면」이라고 생각하는 야」


(와)과 설득했다.


남성은 「나오지 않아로 좋아 응(선거에 나오지 않아도 좋다)」이라고 토로했지만,

대츠바키씨는 「보통으로 하면 좋다.보통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통과하면 좋다.그것을 일부러, 빙글빙글 파와 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무엇인가.유감이고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남성은 대츠바키씨에 대해,

「인간의 가치는, 자본주의 사회이니까 있다 정도 연수입으로 평가된다」

「있다 정도 여성의 분을(임금을) 낮게 하지 않으면」

과 지론을 말했지만,

대츠바키씨는 「이니까, (여성이) 그런 눈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 「남자가 잘난듯 하게 하고 있다고 알고 있을까」라고 고름 `스 타이름.


참의원선거를 둘러싸서는, 비례 대표에 자민당으로부터 입후보 한 스기타 수맥씨가 가두연설중에 노성을 뒤집어 쓰거나 도쿄 선거구에 입후보 하고 있는 국민 민주당의 우시타말우씨가 차로 장시간 추적되거나 동선거구에서 참정당의 칼집씨가 살해 예고를 받거나 하는 등, 주로 여성 후보에 대한 방해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오쿠하라 신뻬이)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0-NZ5OENPH4NCQNPZ4ZS6GHQNQKU/?outputType=theme_election2025


너희가 하고 있던 일이겠지?

(이)라고 째의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멈춰 서서 (들)물어 주고 있는 사람이, 「빙글빙글 파」했다고

파뵤인가!

이런 놈이 국회 의원은 wwww

게다가 부당수는.

정말로 있어들나.사민등.


自ら「タナボタ」で手に入れた国会議員の座を捨てに行くスタイル ( だ い そ う げ ん


動画Verは

つ https://x.com/ohtsubakiyuko/status/1942726775563546723




「候補者には何してもいいの?」「残念で仕方ない」社民・大椿裕子氏、街頭活動で侮蔑され



参院選(20日投開票)比例代表に出馬している社民党の大椿裕子副党首は9日、X(旧ツイッター)で、自身の街頭活動中に批判的な対応をした男性に対し、抗議する場面を投稿した。


男性は大椿氏に対し「くるくるパー」というジェスチャーをしたといい、大椿氏は「くるくるパーって誰にでもするん。初対面の人にもするのか。候補者だったら何でもしていいわけ?」

と伝えると、男性は「ある程度公人やから…」と反論した。


大椿氏は

「候補者やったら、失礼なことをしていいわけ?」

「そういうようなことが、『(選挙に)出たくないわ、こんな人に会うんやったら』と思うんよ」


と諭した。


男性は「出んでいいやん(選挙にでなくても良い)」と漏らしたが、

大椿氏は「普通にしたらいい。普通に気に入らなくても通り過ぎたらいい。それをわざわざ、くるくるパーとやりたくなるような気持ちはなんなのか。残念で仕方がない」と語っている。

男性は大椿氏に対し、

「人間の価値は、資本主義社会だからある程度年収で評価される」

「ある程度女性の方を(賃金を)低くしないと」

と持論を述べたが、

大椿氏は「なんで、(女性が)そんな目に遭わないといけないのか」「男が偉そうにしているって分かっているか」と反論した。


参院選を巡っては、比例代表に自民党から立候補した杉田水脈氏が街頭演説中に怒声を浴びせられたり、東京選挙区に立候補している国民民主党の牛田茉友氏が車で長時間追跡されたり、同選挙区で参政党のさや氏が殺害予告を受けたりするなど、主に女性候補に対する妨害行為が相次いでいる。

(奥原慎平)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0-NZ5OENPH4NCQNPZ4ZS6GHQNQKU/?outputType=theme_election2025


お前たちがやっていた事だろ?

てめぇの意見が受け入れられないからと言って、立ち止まって聞いてもらっている人が、「くるくるパー」したからって

ファビョるかよ!!!!!

こんな奴が国会議員ってさぁwwww

しかも副党首って。

本当にいらねぇや。捨民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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