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는 말하였다. 스사노오노미코토[素戔嗚尊]의 하는 짓이 매우 버릇이 없었으므로 여러 신들이 치구라오기도[千座置戶註][2]의 벌을 내리고 마침내 쫓아 내었다. 이때 스사노오노미코토[素戔嗚尊]는 그의 아들 이소타케루노카미[五十猛神]를 데리고 신라국[新羅國]에 내려가 소시모리[曾尸茂梨][3] 란 곳에 살았다. 말하기를 “이 땅에서 나는 살고 싶지 않다”하고는 찰흙으로 배를 만들어 그것을 타고 동쪽으로 바다를 건너 이즈모국[出雲國] 히노가와[簸川]가에 있는 도리가미노다케[鳥上峯註][4]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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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가 살던 곳은 `신라`
버젓히 써있다. 소시모리-신라의 수도 서라벌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스사노오노미코토 = 백제,신라인
일본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반도의 역사만이 존재할 뿐.
どんな本には言った. スサノ−オノ−ミコト[素嗚尊]よる仕業が非常に癖がなかったので多くの神々がチグラ来たり[千座置戸註][2]の着を下げて遂に追い出した. この時スサノ−オノ−ミコト[素嗚尊]は彼の息子イソタケルノ−カミ[五十猛神]を連れて新羅国[新羅国]に下がって小市森[曽尸茂梨][3]と言う(のは)所に住んだ. 言うのを “この地で出る暮したくない”とは粘土で船を作ってそれに乗って東に海を渡って伊豆母国[出雲国] ヒノ−がと[川]街にある道理加味Nodaするように[鳥上峯註][4]に到着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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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サノ−オが住んだ所は `新羅`
ボゾッヒ使っている. 小市森-新羅の首都徐羅伐
アマテラス五味加美とスサノ−オノ−ミコト = 百済,新羅である
日本の歴史は存在しないです. ただ韓半島の歴史だけが存在する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