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동료를 칼날로 찔러 체포된 중국적의 남자가

110만엔의 배상 요구 제소


【오사카】동료를 칼날로 찔러 체포된 중국적의 남자가

110만엔의 배상 요구 제소 「취조실에의 연행은 묵비권의 침해」

수갑 걸칠 수 있는 데리고 가진 오사카 지방 법원


 경찰로 구류중, 조사를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갑이 채워져 취조실에 데려가진 것은 묵비권의 침해라고 하고, 공판중의 남자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재판을 일으켰습니다.


 호소를 일으킨 것은, 상해의 죄로 공판중의 중국적의 남자입니다.


 남자는 2024년 9월, 동료를 칼날로 찔렀다고 해서 체포되어 경찰의 유치장에서 구류중에 묵비를 호소해 조사를 거부했습니다만, 경찰관은 번역기를 사용해 「조사를 받을 의무가 있다」라고 전해 남자에게 수갑이나 포승을 붙이고 휠체어에 싣고 취조실에 데려서 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형사소송법에서는 「조사를 받는 피의자는 「체포나 구류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해」언제라도 퇴거할 수 있다」라고 정해져 경찰은 이것을 근거로 대응했다고 보여집니다.


 한편, 원고측은, 「조문은 강제 연행의 근거로는 안되어, 묵비권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하고, 오사카부에 11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대리인 타카야마 겐 변호사 「묵비권 침해라고 하는 것은, 취조실에 가고 나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취조실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이번 재판에서는 잘라 시킨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10a92a40791f4636b1eb6e405d31bdb139f3cb9






5: 무명씨 2025/07/10(목) 13:04:51.42 ID:9Vyu1YzNt
묵비권은 조사를 「거부하는 자유」이며
「이동하지 않는 자유」그럼 이겠지


9: 무명씨 2025/07/10(목) 13:07:58.92 ID:xqLFe7eYd
원래 찌른 시점에서 묵비권이라든지 주장하고 있는 경우인가?


12: 무명씨 2025/07/10(목) 13:10:31.43 ID:UP0EzNhbA
이것 다니면 조사마다 「묵비합니다」라고 말하면

이동조차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 되는
 
무적 지나겠지


16: 무명씨 2025/07/10(목) 13:13:57.69 ID:e3iXqvJWb
오사카부에 110만엔 청구는의가 또 중화 같은 금액감으로 풀


20: 무명씨 2025/07/10(목) 13:16:44.11 ID:Loqv12A2v
이것을 통하는 변호사가 있는 것이 제일의 문제에서는



人を刺した中国人、賠償を求め提訴

同僚を刃物で刺し逮捕された中国籍の男が

110万円の賠償求め提訴


【大阪】同僚を刃物で刺し逮捕された中国籍の男が

110万円の賠償求め提訴「取調室への連行は黙秘権の侵害」

手錠かけられ連れて行かれた 大阪地裁


 警察で勾留中、取り調べを拒んだにもかかわらず手錠をかけられ取調室に連れていかれたのは黙秘権の侵害だとして、公判中の男が損害賠償を求める裁判を起こしました。


 訴えを起こしたのは、傷害の罪で公判中の中国籍の男です。


 男は2024年9月、同僚を刃物で刺したとして逮捕され、警察の留置場で勾留中に黙秘を訴え、取り調べを拒否しましたが、警察官は翻訳機を使って「取り調べを受ける義務がある」と伝え、男に手錠や腰縄をつけ、車いすに乗せて取調室に連れて行ったということです。


 刑事訴訟法では「取り調べを受ける被疑者は『逮捕や勾留されている場合を除き』いつでも退去できる」と定められ、警察はこれを根拠に対応したとみられます。


 一方、原告側は、「条文は強制連行の根拠にはならず、黙秘権を侵害している」として、大阪府に11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ています。


 男の代理人 高山巌弁護士 「黙秘権侵害というのは、取調室に行ってから始まるのではなく、取調室に行かないというところから始まることを今回の裁判ではっきりさせ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410a92a40791f4636b1eb6e405d31bdb139f3cb9






5: 名無しさん 2025/07/10(木) 13:04:51.42 ID:9Vyu1YzNt
黙秘権は取調べを「拒否する自由」であって
「移動しない自由」じゃねえだろ

9: 名無しさん 2025/07/10(木) 13:07:58.92 ID:xqLFe7eYd
そもそも刺した時点で黙秘権とか主張してる場合か?

12: 名無しさん 2025/07/10(木) 13:10:31.43 ID:UP0EzNhbA
これ通ったら取調べのたびに「黙秘します」って言えば
移動すら拒否できるってことになるやん
無敵すぎるだろ

16: 名無しさん 2025/07/10(木) 13:13:57.69 ID:e3iXqvJWb
大阪府に110万円請求ってのがまた中華っぽい金額感で草

20: 名無しさん 2025/07/10(木) 13:16:44.11 ID:Loqv12A2v
これを通す弁護士がいることが一番の問題では




TOTAL: 27556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147 19
2754659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 amateras16 10-13 389 0
2754658 도난차량? 도주범을 잡아보니 10년 거....... avenger 10-13 378 0
2754657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여자친구 avenger 10-13 419 0
2754656 ROSÉ & PSY - APT. (live from 싸이흠뻑쇼 SUMM....... avenger 10-13 653 0
2754655 BTS MOVIE WEEKS" 2021 MUSTER SOWOOZOO Unit Stage C....... avenger 10-13 334 0
2754654 일본의 3류락 밴드가 한국에서 대인기....... 竹島日本領 10-13 450 1
2754653 한국은 반일이라고 하는 불치의 병에 ....... (2) JAPAV57 10-13 430 2
2754652 ONE OK ROCK 한국에서 무명도 프랑스에서....... JAPAV57 10-13 397 1
2754651 KDH는 JDH에서도 팔리고 있었다. 竹島日本領 10-13 415 3
2754650 서울 경기도 전라도가 꿈꾸는 대한민....... amateras16 10-13 339 0
2754649 [고급 장르]한국 가곡을 부르는 228명....... (2) avenger 10-13 352 0
2754648 미국 SNL에 귀멸의 칼날 sayoonarayo 10-13 370 0
2754647 한일 양국이 서로 감추고 싶은 비밀 amateras16 10-13 338 0
2754646 [일본어 대화] 일본 친구들이 처음으....... avenger 10-13 339 0
2754645 서울 경기도 전라도가 만들고 싶은 대....... amateras16 10-13 324 0
2754644 [일본어 대화]부산여행을 온 일본인 ....... avenger 10-13 287 0
2754643 일제시대 1960년대 아이스크림 cris1717 10-13 234 0
2754642 캐나다인, 소고기 짜파구리를 만들어....... avenger 10-13 325 0
2754641 중국인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여러 ....... amateras16 10-13 376 0
2754640 まさか韓国が泥棒だと思わなかった JAPAV57 10-12 4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