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목표는 세계정복이였지만 결말은 달랐습니다.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을 위해 세계정복을 하려했고 마지막 도시 베를린이 남을때까지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에게 항복할바에 독일국민 모두가 자결할 것이라는 필사적인 각오로 저항
본인도 자살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히로히토 역시 일본 국민들을 위해 세계정복을 하려했으나 미국이 본토 공격을 한다는 소식에 겁에 질려 항복을 선언합니다.
그 동안 히로히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며 자결까지한 수 많은 일본인들을 배신하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항복합니다.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고 미국 가랭이 밑으로 조아리며 생존. 멍청한 일본인들이 그래도 자신을 따라주어 평생 호의호식하며 저승으로 갑니다.
二人の結末は違いました.
ふたつの目標は世界征服だったが結末は違いました.
ヒトラーはドイツ国民のために世界征服をしようと思ったし最後の都市ベルリンが残るまで死に物狂いで抵抗しました
アメリカとソ連に降参する場合にドイツ国民皆が自決するはずだという必死的な覚悟で抵抗
本人も自殺しながら仕上げました.
ヒロヒトも日本国民のために世界征服をしようと思ったがアメリカが本土攻撃をするという消息に怖気ついて降参を宣言します.
その間ヒロヒトを守るために命をかけて自決までした数多い日本人たちを裏切って自分の命を守るために降伏します.
それほど生きていてアメリカ股下に額付いて生存. あほうな日本人たちがそれでも自分に付いてくれて一生好衣好食して彼の世に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