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카미오칸데】지하 600 m의 거대 공간 최초로 최후!프리미어 견학 투어 기후·히다시
세계 최초의“요코 붕괴”발견에 도전하는 「하이퍼 카미오칸데」건설지의 공동을 공개 기후현 히다 장이 열리는 곳을 맡은 신 오카쵸
도쿄 대우주선연구소는 6월 28일, 기후현 히다 장이 열리는 곳을 맡은 신 오카쵸에 있는 구카미오카 광산의 지하 600 m로 건설중의 차세대 소립자 관측 장치 「하이퍼 카미오칸데」의 굴착 완료를 앞에 두고, 보도 관계자에게 공동을 공개했다.
우주의 기원을 밝혀내는 열쇠가 되는 뉴트리노의 관측 장치에서는 세계 최대.
2028년 6월의 관측 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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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큰 인공 공동(^^
이것으로 또 노벨상 수상에 연결될까?(^^
반도에서도 차세대 소립자 관측 장치를 개발중입니까?(^^
【ハイパーカミオカンデ】地下600mの巨大空間 最初で最後！プレミア見学ツアー 岐阜・飛騨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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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初の“ 陽子崩壊” 発見に挑む「ハイパーカミオカンデ」 建設地の空洞を公開 岐阜県飛騨市神岡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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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宇宙線研究所は6月28日、岐阜県飛騨市神岡町にある旧神岡鉱山の地下600mで建設中の次世代素粒子観測装置「ハイパーカミオカンデ」の掘削完了を控え、報道関係者に空洞を公開した。
宇宙の起源を解き明かす鍵となるニュートリノの観測装置では世界最大。
2028年6月の観測開始を目指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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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一大きい人工空洞(^^
これでまたノーベル賞受賞に繋がるかな？(^^
半島でも次世代素粒子観測装置を開発中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