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사망자택의 청소 한국의 특수 환경 미화원이 본 고독 죽음의 기록


살기 괴로움을 혼자로 안는 모든 사람에게 준다
한국에서 15만부 돌파의 충격작, 대망의 일본어판 간행 결정!


한국에서 특수 청소의 회사 「하드워크스」를 경영해, 자신도 환경 미화원으로서 현장에 향하는 김·원씨가 쓰는, 고독한 사망자들의 방에 남겨진 생전의 흔적.

김씨의 시선을 더듬은 먼저 우리는 무엇을 보는 것인가.
그들을 죽음으로 쫓아 버린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각각의 방에 남겨진 닿지 못한 채의 「살려」가 부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매일 사망자에 관한 뉴스가 계속 되고 있던 2020년의 초여름에 한국에서 이 책이 발매되었습니다.발매 후 곧바로 많은 사람이 읽어 주셔, 출판사·서점·독자에 의한 「금년의 책」에 선택해주셨습니다.죽음이라고 하는 무거운 주제의 책이 성공한 전례가 없었던 한국에서,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일어났습니다.」―본문보다


明日のeroGG

死者宅の清掃 韓国の特殊清掃員がみた孤独死の記録


生きづらさを独りで抱え込むすべての人へ贈る
韓国で15万部突破の衝撃作、待望の日本語版刊行決定!


韓国で特殊清掃の会社「ハードワークス」を経営し、自身も清掃員として現場へ赴くキム・ワン氏が綴る、孤独な死者たちの部屋に残された生前の痕跡。

キム氏の視線をたどった先に私たちは何を見るのか。
彼らを死へと追いやったものは一体何だったのか。
それぞれの部屋に残された届かぬままの「たすけて」が浮き彫りになる。

「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爆発的に増加し、毎日死亡者に関するニュースが続いていた2020年の初夏に韓国でこの本が発売されました。発売後すぐに多くの人が読んでくださり、出版社・書店・読者による「今年の本」に選んでくださいました。死という重い主題の本が成功した前例がなかった韓国で、思いもよらないことが起きたのです。」―本文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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