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 나는 대재해에 말려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도쿄에 살고 있지만 돈대이므로 해일의 걱정은 없지만, 외출중이면해일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 자택에 있어도 지진으로 자택이 도괴하거나화재로 자택을 포함한 주위가 전소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근처는 별도이지만, 외출할 때는, 현금과 데빗 카드(debit card)와 마이 넘버 카드와 패스포트, 모바일 배터리를 가지고 걷는다.그것이 들어간 가방은 자신의 방에는 가지고 가지 않고 외출시에 곧 가지고 갈 수 있는 장소에 놓아둔다.
물과 식료는 3 일정도는 곤란하지 않게 해 둔다.
재택시에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자택이 무사해도 아마 화재가 되므로 우선 식료와 물을 지참해 근처에 소리 걸어 하면서 함께 광역 피난소로 이동한다.걸어 5 분의 큰 공원에서 재해 대책품의 비축이 있다.
님 아이를 보고 차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우선 정전이 복구할 때까지 무사한 근린 도시의 호텔로 이동한다.군마나 나가노나 토치기인가.
집이 전소 또는 전괴 있어, 차도 안되면 광역 피난소에서 당분간 난민 생활이구나.
회사에 상담해 사는 장소를 확보하는지, 자치체의 지시에 따를까다.
우선은 가능한 한 자력으로 1주간을 살아남는다.이것을 목표로 하는
おそらく、それ程遠くない未来に、私は大災害に巻き込まれると思う🤔
私は東京に住んでいるが高台なので津波の心配はないが、外出中であれば津波の影響を受ける可能性が高い。
また、自宅にいても地震で自宅が倒壊したり,火事で自宅を含めた周囲が全焼する可能性もある。いざとなった時にどうするのか自分なりにシミュレーションしておく事が大切だよね。
という事で、近所は別だけど、外出するときは、現金とデビットカードとマイナンバーカードとパスポート、モバイルバッテリーを持って歩く。それが入った鞄は自分の部屋には持って行かずに外出時にすぐ持って行ける場所に置いておく。
水と食料は3日程度は困らないようにしておく。
在宅時に大地震が起きたときは、自宅が無事でもおそらく火事になるので、とりあえず食料と水を持参して近所に声掛けしながら一緒に広域避難所に移動する。歩いて5分の大きな公園で災害対策品の備蓄がある。
様子を見て車で移動できそうなら、とりあえず停電が復旧するまで無事な近隣都市のホテルに移動する。群馬か長野か栃木か。
家が全焼または全壊しており、車もダメであれば広域避難所でしばらく難民生活だね。
会社に相談して住む場所を確保するか、自治体の指示に従うかだな。
まずはなるべく自力で1週間を生き延びる。これを目標に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