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단지로 발견된 사체는
한국인의 남자 대학생(19)과 판명
”동양의 나이아가라”하라지리의 폭포 오이타
2025년 07월 14일 19:55갱신
오이타현 분고 오노시의 하라지리의 폭포에서 13일밤, 남성이 행방 불명이 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후, 폭포 단지로 발견된 사체는 19세의 한국인의 남자 대학생이라고 판명되었습니다.
수난 사고가 있던 것은 분고 오노시의 하라지리의 폭포입니다.
경찰과 소방에 의하면, 13일 오후 7시 30분쯤 「친구가 폭포 단지에 떨어져 안보이게 되었다」라고 남성과 함께 폭포를 방문하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통보가 있었습니다.
그 후, 폭포 단지로 발견된 사체는 19세의 한국인의 남자 대학생 이윤산씨라고 판명되었습니다.
이씨는 당시 친구 3명이서 폭포를 방문하고 있고, 이씨가 폭포 단지에 뛰어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라지리의 폭포는 폭 대략 120미터, 높이가 대략 20미터 있어 「동양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려 인기의 관광 스포트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tosonline.jp/news/20250714/00000010.html
사고라면 사-없는, 딱하게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으로부터 뛰어들었군 있어!
일손 번거롭게 할 수 있어 귀찮은 천만
滝つぼで見つかった遺体は
韓国人の男子大学生（19）と判明
"東洋のナイアガラ"原尻の滝 大分
大分県豊後大野市の原尻の滝で13日夜、男性が行方不明になる事故がありました。
その後、滝つぼで見つかった遺体は19歳の韓国人の男子大学生だと判明しました。
水難事故があったのは豊後大野市の原尻の滝です。
警察と消防によりますと、13日午後7時30分ごろ「友人が滝つぼに落ちて見えなくなった」と男性と一緒に滝を訪れていた人から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と消防が捜索を行い、14日午前9時15分ごろ滝つぼで身元不明の男性の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その後、滝つぼで見つかった遺体は19歳の韓国人の男子大学生 イ ユンサンさんだと判明しました。
イさんは当時友人３人で滝を訪れていて、イさんが滝つぼに飛び込んだということです。
原尻の滝は幅およそ120メートル、高さがおよそ20メートルあり「東洋のナイアガラ」と呼ばれ人気の観光スポット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原尻の滝では2006年に遊覧ツアーに参加していた女性客が滝つぼに飛び込み死亡する事故が起きています。
https://tosonline.jp/news/20250714/00000010.html
事故ならしゃーない、お気の毒にと思っていたが
自分から飛びこんだんかい！
人手煩わせて迷惑千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