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이 “30여년 간 국가를 위해 헌신했는데 한순간에 간첩이 돼 억울하다”는 심경을 주변에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사령관은 “지난해 10∼11월 평양 무인기(드론) 투입 작전과 비상계엄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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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드론을 평양에 보내 삐라를 뿌릴 생각을 해낸겨?
군 사령관 다 잘라야 하는게 아닌지?
平壌ドでは作戦, ユンソックヨル指示ではないか?
キム・ヨンデドロンザックゾンサリョンググァン(所長)が "30余年の間国家のために献身したが一瞬にしてスパイになってくやしい"は心境を周辺に吐露したことと伝わった.
15日法曹界によれば金司令官は "去年 10〜11月平壌無人機(ドでは) 投入作戦と非常戒厳は何らの関連がない"と主張しながらこのように言ったことと伝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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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軍がドロンを平壌に行かせてビラを振り撤く思いをヘネンギョ?
だね司令官すべて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