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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다저스에 타격김 케이성이 왼쪽 어깨통으로 IL들이 바로 옆 6 시합으로 10 삼진과 극도의 타격 부진
7/30(수) 5:02배
다저스는 29일(일본 시간 30일), 김 케이성내야수가 왼쪽 어깨통을 위해서 부상자 리스트들이(IL) 한 것을 발표했다.대신해 23세의 유망주 프리 랜드가 승격했다.
23년 WBC 한국 대표 김은 2루의 레귤러 후보로서 3년 총액 1250만 달러( 약 20억엔=계약 발표시의 레이트)로 드군 들어갔지만, 오픈전에서 결과가 남기지 못하고, 개막전에 마이너 격하.그런데도, 3 A오클라호마에서는 스윙 개량 등 타격을 재검토해, 28 시합으로 타율 2할 5푼 2리, 5 홈런타, 19 타점, 13 도루와 어필에 성공.5월 3일( 동4일)에 메이저 첫승격을 완수했다.
여기까지는 58 시합에 출장해, 138타수 42 안타, 2 홈런타 15 타점.하지만, 바로 옆 6 시합으로 10 삼진과 극도의 타격 부진에 빠져 있었다.「7번·2루로」선발 출장한 전날의 시합에서는 3타수 노히트 2 삼진에 끝나, 시합 후에 로버츠 감독이 오른쪽 발목통을 안는 에도 맨이나 왼쪽 어깨의 아픔을 호소하는 김 케이성을 IL 들어가 시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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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った。
ドジャースに痛手 金慧成が左肩痛でＩＬ入り 直近６試合で１０三振と極度の打撃不振
7/30(水) 5:02配
ドジャースは２９日（日本時間３０日）、金慧成内野手が左肩痛のために負傷者リスト入り（ＩＬ）したことを発表した。代わって２３歳の有望株フリーランドが昇格した。
２３年ＷＢＣ韓国代表のキムは二塁のレギュラー候補として３年総額１２５０万ドル（約２０億円＝契約発表時のレート）でド軍入りしたが、オープン戦で結果が残せず、開幕前にマイナー降格。それでも、３Ａオクラホマではスイング改良など打撃を見直し、２８試合で打率２割５分２厘、５本塁打、１９打点、１３盗塁とアピールに成功。５月３日（同４日）にメジャー初昇格を果たした。
ここまでは５８試合に出場し、１３８打数４２安打、２本塁打１５打点。だが、直近６試合で１０三振と極度の打撃不振に陥っていた。「７番・二塁で」先発出場した前日の試合では３打数ノーヒット２三振に終わり、試合後にロバーツ監督が右足首痛を抱えるエドマンか左肩の痛みを訴える金慧成をＩＬ入りさせる可能性を示唆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