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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강원도 의회의 방문단이 톳토리현 방문 교류 협력 강화에
2025.07.29
【하루카와 연합 뉴스】한국 북동부의 강원 특별 자치도의 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위원들로 만드는 한일 국제 교류 협회의 방문단이 28일부터 4일간의 일정에 일본의 톳토리현을 방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강원도 의회와 톳토리현 의회는 2010년 10월에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해, 문화, 관광,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교류 협회 회원과 사무국 직원 등 합계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톳토리현 의회 의장이나 지사에의 예방외, 톳토리현측과의 의견교환이나, 톳토리현청재해 오퍼레이션실의 시찰등을 실시한다.
이 날 행해진 의견교환에서는, 관광의 활성화, 장애자와 정상인의 공생, 방재 대책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다.
방문단의 단장은, 강원도와 톳토리현에는 공통점이 많다고 해, 「이번 방문이 양의회의 것보다 활발한 교류 협력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韓国が鳥取「竹島の日」を応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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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江原道議会の訪問団が鳥取県訪問 交流協力強化へ
2025.07.29
【春川聯合ニュース】韓国北東部の江原特別自治道の道議会は２９日、道議会議員らで作る韓日国際交流協会の訪問団が２８日から４日間の日程で日本の鳥取県を訪問していると発表した。
江原道議会と鳥取県議会は２０１０年１０月に友好交流協定を締結し、文化、観光、スポーツ、経済などさまざまな分野で協力を続けている。
交流協会会員と事務局職員など計１０人で構成された訪問団は、鳥取県議会議長や知事への表敬訪問のほか、鳥取県側との意見交換や、鳥取県庁災害オペレーション室の視察などを行う。
この日行われた意見交換では、観光の活性化、障害者と健常者の共生、防災対策などについて話し合った。
訪問団の団長は、江原道と鳥取県には共通点が多いとし、「今回の訪問が両議会のより活発な交流協力につながるよう努力す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