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부수상 「조선 등 한미 협력 사업을 설명해, 국익 중심으로 교섭한다」
전달
구씨는 「벳센트 장관을 만났을 때에는, 한국이 준비해 온 프로그램이나 한국의 상황을 설명해, 특히 미국이 관심을 가지는 조선등을 포함한 양국간의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서, 정중하게 설명하고 싶다」
라고 말한 데다가, 「한미 양국에 있어서 상호 이익이 되는 분야에서의 교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지난 주부터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과 려한9(요·행) 통상 교섭 본부장 등, 산업·통상 분야의 투 톱이 라토 닉상무장관외와 교섭을 계속해 온 가운데,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구씨는 「미 상무성에 대해서, 한국과 협력하면 미국도 매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반복 설명해, 그러한 부분에서 미국측의 이해가 꽤 깊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구체적인 교섭 목표에 관해서는, 신중한 톤을 유지했다.구씨는, 8월 1일의 상호 관세 발동전에 타결하는 것이 목표인가, 또 일본이나 유럽연합(EU)이 미국과의 무역 교섭으로 각각 상호 관세율 15%에 합의한 상황을 근거로 해 한국도 미국이 예고한 25%의 관세율을 15%로 인하하는 것을 교섭 목표로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잘 교섭을 진행시키고 싶다」라고 대답하는에 머물렀다.
구씨는 당초, 이번 달 25일에 한미간의 재정·통상 분야의 톱이 참가하는, 이른바 「2 플러스 2 고위급 통상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벳센트씨가 갑작스러운 「일정상의 문제」를 이유로 면담을 연기했기 때문에, 31일에 일대일로 벳센트씨와 만나게 되었다.
韓国経済副首相「造船など韓米協力事業を説明し、国益中心に交渉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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