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한국인만이 타인(타국)의 불행을 기뻐하는지?
이번 오호츠크해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일본에 오는 해일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넷을 보면 세계가 걱정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대부분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국민성일까요?
되고는 일본의 속국이라고 하는 원한이 타국의 불행을 기뻐한다
국민성을 길렀습니다.
한국내에서도 같습니다, 오랫동안, 소수의 귀족계급의 양반
에 지배되고 있던 대부분의 백정이나 노비의 원한이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국민성을 길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13년전의 후쿠시마의 대지진때도 축구장에서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 합니다”라고
간판을 내 매우 기뻐했습니다.
なぜ?韓国人だけが他人(他国)の不幸を喜ぶのか?
今回のオホーツク海で起こった大地震で日本に来る津波が心配されています。
ネットを見ると世界が心配しているのに
韓国人のほとんどが喜んでいます。
なぜこんな国民性なのでしょうか?
それは韓国の歴史を見ればわかります。長い間中国の属国、近代に
なっては日本の属国という恨みが他国の不幸を喜ぶ
国民性を育てたのです。
韓国内でも同じです、長い間、少数の貴族階級の両班
に支配されていた大部分の白丁や奴婢の恨みが他人の
不幸を喜ぶ国民性を育てました。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
13年前の福島の大地震の時もサッカー場で
”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します”と
看板を出して大喜び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