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일·미 관세 교섭은 각료 사이에 타결하고 있던 것 같다 w
미국측의 위구심은 「공훈으로 하고 싶은 트럼프가 이 안으로 감추어 주는 타이밍」을 측정하는 일로
일본측도, 미국측의 위구심에 동의 하고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참의원선거 후, 싫은 이시바가 져(←사인코끼리 w) 4000억 달러 투자와 미국미 미니멈 액세스내 75%까지 상승
을 덧붙인 님으로 하고, 트럼프에 제안
거기서 트럼프가 4를 5에 고쳐 써 최종적으로 5500억 달러로 했다고 하는 영광을 돌려 합의.
그렇다고 하는 것인것 같다·······
그리고 한국·······
진짜인 이야기, 한국도 6월중 정도에는, 합의해 아니어?w
4000억 달러 내기 아까워하지 말아라!라든가 미국 가고 있는데!
4000가게 달러 투자·미국미·미국우무제한·무관세등으로 이제(벌써) 합의해 아니어?w
다음은 한국내 문제를 어떻게 탄압할까?라든가의 「마지막 날로의 최대한의 패배」를 노려 가 아닐지?
6月には日米関税交渉は閣僚間で妥結していたようだｗ
アメリカ側の危惧は「手柄にしたいトランプがこの案で呑んでくれるタイミング」を測る事で
日本側も、アメリカ側の危惧に同意していたようだ。
で、参院選後、嫌いな石破が負けて(←私印象ｗ）4000億ドル投資とアメリカ米ミニマムアクセス内75％まで上昇
を付け加えた様にして、トランプに提案
そこでトランプが４を5に書き換え、最終的に5500億ドルにしたという花を持たせて合意。
という事らしい・・・・・・・
で韓国・・・・・・・
マジな話、韓国も6月中ぐらいには、合意してんじゃないの？ｗ
4000億ドル出し惜しみするな！とかアメリカ行ってるけど！
4000屋ドル投資・アメリカ米・アメリカ牛無制限・無関税とかでもう合意してんじゃないの？ｗ
後は韓国内問題をどう弾圧するか？とかの「最終日でのぎりぎりの敗北」を狙ってんじゃないのか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