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 때문에 유명한 카타야마 오월.
그녀는 일본 최초의 여성 재무 대신으로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해 당시의 대장성에 입성 해
회계국원이 되었다고 하는 엘리트안의 엘리트이다.
그녀의 일화는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모르지만
대장성 이외의 부처로 마코토 해나 게 흐르고 있는 이야기는
카타야마 오월이 기분이 나빠서 서류를 만큼 던졌는데,
우연히 우연히 지나간 직원에 해당해 버려
「 어째서 지금 그런 곳을 지나!」
(와)과 불필요하게 화내 버렸다든가.
그녀의 후배인 져널리스트는
「성격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성격이 힘들다.적으로 돌리면 이런 무서운 인간은 없지만
아군으로 하면 이렇게 믿음직한 인간은 없다」라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질의응답을 봐 주세요.
문자 일으키고 한국인에도 알도록(듯이) 하고 싶지만 그것은 나에게 부담 지나므로
흥미가 있는 사람은 자동번역으로 해 (들)물어 주었으면 한다.
같은 재무성 출신의 타카하시 히로시·`독우응에 의하면 이 질의응답을 이해한 기자는 없을 것이라고.
확실히, 일본어를 하고 있으니 일본어로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내용으로서는 이해 불능.
질문한 기자들도 돌진할 수 없고 입다물고 있다.
대장성 회계국은 다테가 아니겠네요.
怖いので有名な片山さつき。
彼女は日本初の女性財務大臣で東京大学法学部を卒業して当時の大蔵省に入省し
主計局員になったというエリートの中のエリートである。
彼女の逸話はどこまでが本当かわからないが
大蔵省以外の省庁でまことしやかに流れている話は
片山さつきが機嫌が悪くて書類をぶん投げたところ、
たまたま通りかかった職員にあたってしまい
「なんで今そんなところを通ってるの！」
と余計に怒ってしまったとか。
彼女の後輩であるジャーナリストは
「性格が悪いとは言わないが性格がきつい。敵に回したらこんな怖い人間はいないけど
味方にしたらこんなに頼もしい人間はいない」と言っている。
さて、彼女の質疑応答をご覧ください。
文字起こしして韓国人にもわかるようにしたいけどそれは私に負担すぎるので
興味のある人は自動翻訳にして聞いてもらいたい。
同じく財務省出身の高橋洋一さんによればこの質疑応答を理解した記者はいないだろうとのこと。
確かに、日本語を話してるから日本語としては理解できるけど
内容としては理解不能。
質問した記者たちも突っ込めないで黙ってる。
大蔵省主計局は伊達じゃありませんね。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uVcxRo4tn_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