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씨(91)가 26일, 사회를 맡는 BS아사히 「아침까지 생TV!」(일요일 후 7·00)의 생방송에 출연했다.프로그램 첫머리에서는 같은 국 「격론!크로스파이어」로의 폭언에 접하는 장면은 없었다.
프로그램 모두, 자민당의 스즈키형우 전 법무장관, 입헌 민주당의 염촌무늬나 참의원등 여야당 7 위원들이 자리에 앉아, 자민과 연립한 일본 유신의 회·매촌 사토시 중의원 의원은 여당측, 연립을 이탈한 공명당의 우에다 이사무 참의원은 야당측의 자리에.타하라씨는 「이 정도치 지어로 불만은 없어?」라고 우에다씨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웃음을 권하면, 「타카이치씨는 선택적 부부별성에게 비판적이었다.이런 사람이 총리대신이 된 것은 재미있고 반시대적으로…뭐 할까 매우 흥미가 있다」라고 즉시 타카이치 수상과 선택적 부부별성에게 언급했다.
계속해 「타카이치씨가 총리대신이 되었던 것에 찬성의 사람, 손 들어」라고 질문.스즈키, 매촌두사람등 몇사람이 거수하면 「상당히 있다」라고 한마디.스튜디오에는 당황스러움의 공기도 흘렀다.
전문은 이쪽
https://news.yahoo.co.jp/articles/20298bc8a88e75e648e456e7087d2dffcefb5309
전혀 반성해 없는 것
—-응도 반성하고 있지 않는데
문제의 프로그램 강판 당했던 것이다라는 테러아침적으로는 타하라에 퇴직금적인 돈조차 건네주고 가 아닌 것 되돌린다
편성 국장의 해고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머리 이상하다
주위가 소란스러운 것뿐으로 본인은 어째서 이제 와서라고 생각해 그렇게
ジャーナリストの田原総一朗氏（91）が26日、司会を務めるBS朝日「朝まで生テレビ！」（日曜後7・00）の生放送に出演した。番組冒頭では同局「激論！クロスファイア」での暴言に触れる場面はなかった。
番組冒頭、自民党の鈴木馨祐前法相、立憲民主党の塩村あやか参院議員ら与野党7議員らが席につき、自民と連立した日本維新の会・梅村聡衆院議員は与党側、連立を離脱した公明党の上田勇参院議員は野党側の席に。田原氏は「この位置づけで不満はないの？」と上田氏に話し掛けて笑いを誘うと、「高市さんは選択的夫婦別姓に批判的だった。こういう人が総理大臣になったのは面白いし反時代的でね…何やるか非常に興味がある」とさっそく高市首相と選択的夫婦別姓に言及した。
続けて「高市さんが総理大臣になったことに賛成の人、手挙げて」と質問。鈴木、梅村両氏ら数人が挙手すると「結構いるんだ」と一言。スタジオには戸惑いの空気も流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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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20298bc8a88e75e648e456e7087d2dffcefb5309
全く反省して無いのな
なーーーんも反省してないな
問題の番組降ろされたのだってテロ朝的には田原に退職金的な金すら渡してんじゃないの戻す
編成局長のクビだけで済むと思ってるのが頭おかしい
周りが騒がしいだけで本人はなんで今更って思って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