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과 전문대 출신이 절대 같지 않듯이
인간과 국가, 지역에 우열은 반드시 존재한다.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수준이 같은가?
백인과 흑인 수준이 같은가?
유럽과 아시아 수준이 같은가?
아무리 평등의 시대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인류 역사 이래로 차별이 없었던 적이 있었던가?
차별, 아니 구별은 인간의 본능에 가깝다.
자신의 수준과 떨어지는 부류들을
구별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태도이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무수히 나온 지역과
오랜 세월을 죄수 유배지와 노예 상태로 지낸 특정 지역이 과연 동일한 수준일까?
열도 총리를 많이 배출한 구마모토와 오키나와, 홋카이토, 시코쿠가 과연
동일한 정치적 레벨인까?
21세기는 인간 평등 사회라고?
인간의 본능이 그러하면
차라리 엘리트들이 국정 운영을 하는 게 낫다.
2류, 3류들이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실수를 한다.
제국도 운영한 사람이 운영할 수 있다.
수천 년 노예로 있다가 정권을 잡는 놈은 반드시
큰 실수를 하고 국가를 멸망시킨다.
북한과 베네수엘라릐 예를 보면 알 수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노동자, 농민, 도시 빈민 이런 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는 곧 파멸의 길로 접어든다,
그래서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허상이라는 거다.
ソウル大出身と短大出身が絶対みたいではなそうに
人間と国家, 地域に優劣は必ず存在する.
東北アジアと東南アジア水準が同じなのか?
白人と黒人水準が同じなのか?
ヨーロッパとアジア水準が同じなのか?
いくら平等の時代だが認めるのは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人類歴史以来で差別がなかった時があったのか?
差別, いや区別は人間の本能に近い.
自分の水準と落ちる部類たちを
区別するのはあまりにも当たり前の人間の態度だ.
韓国で大統領が無数に出た地域と
長年の歳月を罪囚流配地と奴隷状態で過ごした特定地域が果して等しい水準だろう?
列島総理をたくさん排出した熊本と沖繩, ホッカイト, 四国が果たして
等しい政治的レベルインカ?
21世紀は人間平等社会と?
人間の本能がそうならば
かえってエリートたちが国政運営をしたほうがましだ.
2類, 3類たちが政権を取れば必ず間違いをする.
帝国も運営した人が運営することができる.
数千年奴隷である途中政権を取る奴は必ず
大きい間違いをして国家を滅亡させる.
北朝鮮とベネズエラ例を見れば分かる.
認めたくないが労動者, 農民, 都市貧民こんなやつらが
政権を取れば国はすぐ破滅の道に入る,
それで社会主義共産主義が虚像ということだ.